전애인 마주쳤는데

화려한 나도바람꽃2017.09.14 19:23조회 수 2014추천 수 7댓글 6

    • 글자 크기
왜이리 기분이 안좋을까요

밥먹다가 절반도 못먹고 메스꺼워서 뛰쳐나왔네요

돈아까워라....

걔는 잘웃고 잘살던데..

이런상태에서 새 사람만나도 상대한테 실례일까봐
새로 시작하지도 못하겠고...

아직까지 이렇게 과민반응하는 스스로한테도 이해가 안가고..

벌써 몇개월이나 지났는데...미친것같습니다

걍 답답한데 하소연할곳도 없어서 끄적여봤어요
ㅈㅅㅈㅅ
    • 글자 크기
마럽 질문이요 (by anonymous) 학교앞 피씨방에서 초등학교때 좋아했던 친구를 만났어요 (by 괴로운 수양버들)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전애인 마주쳤는데6 화려한 나도바람꽃 2017.09.14
43770 학교앞 피씨방에서 초등학교때 좋아했던 친구를 만났어요9 괴로운 수양버들 2017.09.14
43769 여성분들 모르는 남자가 번호딸때..번호만 찍어줘요~20 깔끔한 일본목련 2017.09.14
43768 [레알피누] 핫딜로 명품 싸게 샀는데 보증서가 없네요..어떡하죠17 기쁜 박하 2017.09.14
43767 천지가 다 커플이여8 멋진 털쥐손이 2017.09.14
43766 .8 살벌한 큰괭이밥 2017.09.14
43765 전여자친구가 제 물건을 계속 착용하고다니는건26 촉촉한 섬잣나무 2017.09.14
43764 관심이가게만드는법!4 멋진 숙은노루오줌 2017.09.14
43763 진지하게6 끌려다니는 뽕나무 2017.09.14
43762 대학생 여자분들은22 질긴 올리브 2017.09.14
43761 .17 특별한 부겐빌레아 2017.09.14
43760 날 좋아하구나확신8 황송한 개나리 2017.09.14
43759 고민10 청아한 구기자나무 2017.09.14
43758 카톡잘하다가12 흔한 바위취 2017.09.14
43757 그리워1 겸손한 노루귀 2017.09.13
43756 .11 푸짐한 모감주나무 2017.09.13
43755 연애하게되면 군대도 늦게가는거!4 납작한 모과나무 2017.09.13
43754 썸남 군대,,6 자상한 바위취 2017.09.13
43753 .29 잉여 원추리 2017.09.13
43752 외롭네요ㅜㅜ36 무좀걸린 개나리 2017.09.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