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자유론이란 책을 읽었는데 제일 인상깊었던 내용이 진리라고 하는게 불변하지 않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었어요. 근데 지금 듣는 철학 교양 수업을 하시는 교수님이 어떤 사회적 이슈나 여러 예시들에 대하여 지나치게 자신의 생각이 진리인것마냥 말씀하시고 단정지어버리세요. 근데 시험 칠 때 그에 반하는 내용을 제가 쓴다면 좋은 점수는 받기 힘들것 같은데 학우분들은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저는 예전에 자유론이란 책을 읽었는데 제일 인상깊었던 내용이 진리라고 하는게 불변하지 않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었어요. 근데 지금 듣는 철학 교양 수업을 하시는 교수님이 어떤 사회적 이슈나 여러 예시들에 대하여 지나치게 자신의 생각이 진리인것마냥 말씀하시고 단정지어버리세요. 근데 시험 칠 때 그에 반하는 내용을 제가 쓴다면 좋은 점수는 받기 힘들것 같은데 학우분들은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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