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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3.04.24 18:48조회 수 2115댓글 3
경암에서 알바하시던 여학우님
같이 미시경제학도 들었던 거 같은데
지금쯤 졸업했을려나ㅎㅎ
생글생글 잘 웃었던 게 문득 기억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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