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한 여학생이 생각나네여

가벼운 바위솔2013.04.24 18:48조회 수 211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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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에서 알바하시던 여학우님


같이 미시경제학도 들었던 거 같은데


지금쯤 졸업했을려나ㅎㅎ


생글생글 잘 웃었던 게 문득 기억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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