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몰래 해외여행 갔다가 걸렸어요...;;

잉여 헛개나무2017.10.01 00:40조회 수 3098댓글 4

    • 글자 크기
여행 가는거 안 좋아하셔서 몰래 갔다왔는데 어쩌다보니 걸렸네요 ㅠㅠ
어떻게 말하죠...? 아...
    • 글자 크기
부모님 몰래 해외여행 갔다가 걸렸어요...;; (by 잉여 헛개나무) 부모님 믿고 오만하게 구는 여동생... (by 우아한 수련)

댓글 달기

  • ㅠㅠㅠ어쩌다가 걸렸어요? 저도 1월에 베트남여행 몰래가려고 계획중이거든요 근데 여행 갔다온 걸 어떻게 둘러댈 수도 없구 ㅠㅠㅠㅠ
  • 그냥 말해요 내가 내돈으로 갔다왔는데 뭔상관이냐고. 어차피 걸린거 무슨 마약밀수한것도아니고
  • ㄱㅊ 저는 재작년 초에 구구여친, 중순에 구여친 전부 집 몰래 가까운 해외여행 다녀왔는데
    두분다 제가 여행자보험 넣었거든요. 연말정산? 뭐 한다고 pdf 떠서 아버지 드렸는데
    여행자보험 가입자 이름까지 다나와서 집 쫓겨날 뻔 했어요

    글쓴이는 저보다 훨씬 양호한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 전화했을때 로밍이라고 뜨면 걸리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86776 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 추천부탁드려요~23 어설픈 노랑제비꽃 2014.11.26
86775 부모님 모시고갈곳3 명랑한 고추 2019.08.22
86774 부모님 모시고갈만한곳 추천 부탁드려요5 센스있는 개불알풀 2019.12.23
86773 부모님 몰래 알바를 해야할거 같습니다24 힘좋은 비목나무 2016.01.15
86772 부모님 몰래 해외여행 갔다가 걸렸어요...;;23 잉여 헛개나무 2017.10.01
부모님 몰래 해외여행 갔다가 걸렸어요...;;4 잉여 헛개나무 2017.10.01
86770 부모님 믿고 오만하게 구는 여동생...19 우아한 수련 2018.05.08
86769 부모님 밑에서 일하는거16 깔끔한 거북꼬리 2015.08.31
86768 부모님 반말21 건방진 연꽃 2013.07.26
86767 부모님 부부싸움때문에 독립하려고하는데 옳은 선택일까요?14 부자 산괴불주머니 2020.06.20
86766 부모님 빚 대신 갚아줄수있나요?28 싸늘한 애기똥풀 2020.05.12
86765 부모님 사드릴려고 하는데 오메가3 어디 브랜드가 가장 좋나요?4 우수한 짚신나물 2021.11.16
86764 부모님 사용하실만한 태블릿PC8 난감한 쉽싸리 2018.09.01
86763 부모님 사이가.......25 한심한 가시여뀌 2012.10.06
86762 부모님 생신 선물2 키큰 배초향 2016.11.09
86761 부모님 선물4 허약한 광대수염 2016.05.01
86760 부모님 선물5 유쾌한 부용 2018.04.23
86759 부모님 선물을 어떻게 사드릴까요?5 황홀한 게발선인장 2016.11.13
86758 부모님 속 썩여본 경험 어느 정도까지 있으신가요?28 유쾌한 물달개비 2016.11.15
86757 부모님 스마트폰 바꿔드리려는데 시세 아시는 분 계신가요?5 무거운 담배 2018.08.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