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몰래 해외여행 갔다가 걸렸어요...;;

잉여 헛개나무2017.10.01 00:40조회 수 3110댓글 4

    • 글자 크기
여행 가는거 안 좋아하셔서 몰래 갔다왔는데 어쩌다보니 걸렸네요 ㅠㅠ
어떻게 말하죠...? 아...
    • 글자 크기
노문과분들,,질문있어여,, (by 야릇한 고구마) 부모님 몰래 해외여행 갔다가 걸렸어요...;; (by 잉여 헛개나무)

댓글 달기

  • ㅠㅠㅠ어쩌다가 걸렸어요? 저도 1월에 베트남여행 몰래가려고 계획중이거든요 근데 여행 갔다온 걸 어떻게 둘러댈 수도 없구 ㅠㅠㅠㅠ
  • 그냥 말해요 내가 내돈으로 갔다왔는데 뭔상관이냐고. 어차피 걸린거 무슨 마약밀수한것도아니고
  • ㄱㅊ 저는 재작년 초에 구구여친, 중순에 구여친 전부 집 몰래 가까운 해외여행 다녀왔는데
    두분다 제가 여행자보험 넣었거든요. 연말정산? 뭐 한다고 pdf 떠서 아버지 드렸는데
    여행자보험 가입자 이름까지 다나와서 집 쫓겨날 뻔 했어요

    글쓴이는 저보다 훨씬 양호한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 전화했을때 로밍이라고 뜨면 걸리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0635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착한 꼬리풀 2017.10.01
106356 오늘 북문 밥 집 여는 곳 아시는분??!!!4 똑똑한 흰꽃나도사프란 2017.10.01
106355 수험생 여자친구 선물☆13 슬픈 청가시덩굴 2017.10.01
106354 추석연휴동안 도서관 운영시간!6 사랑스러운 서양민들레 2017.10.01
106353 과잠입고 고향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25 날씬한 구골나무 2017.10.01
106352 학교 와이파이 저만안되나요?3 촉박한 채송화 2017.10.01
106351 이제7 발랄한 여뀌 2017.10.01
106350 지금 도서관 자리 많아요?10 청결한 족두리풀 2017.10.01
106349 남자분들 이렇게 많이들 생각하시나요?51 발랄한 겨우살이 2017.10.01
106348 도시고속도로 운전하려면12 창백한 반송 2017.10.01
106347 벌써 과잠 입을시기가 됬나요?8 쌀쌀한 노루발 2017.10.01
106346 여자친구랑 헤어졌어요 모르는 사람이랑 여행이나 가고 싶네요3 애매한 자주괭이밥 2017.10.01
106345 클잘알(클래식) 학우분들..도와주세요!!2 냉철한 야콘 2017.10.01
106344 노문과분들,,질문있어여,,14 야릇한 고구마 2017.10.01
부모님 몰래 해외여행 갔다가 걸렸어요...;;4 잉여 헛개나무 2017.10.01
106342 부모님 몰래 해외여행 갔다가 걸렸어요...;;23 잉여 헛개나무 2017.10.01
106341 이제 살 날이 얼마 안남았네요..4 냉철한 야콘 2017.10.01
106340 독서 소모임 월간보고서 양식 어디서 다운받나요?3 느린 물억새 2017.09.30
106339 타지 친구한테 부산 굵직한 곳들 말고 숨은 명소 추천해주려 하는데19 참혹한 가시여뀌 2017.09.30
106338 부산대 근처에 샤워실있는 헬스장은요?5 괴로운 미나리아재비 2017.09.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