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로계약서 안씀
2. 주휴수당 안줌
3. 정말 사소한 일로 고소를 함 (이거 자체가 문제는 아닌데)
3-1. 사소한 일로 고소하자 빡친 알바생이 맞대응하니까 거짓말로 여론몰이중. (이제부터 도의적인 문제)
3-2. 그와중에 자기반성 없고 알바생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우려 함. 즉 작은 일을 큰 일로 만드는 건 본인임.
제가 볼땐 그냥 사장님이 본인에게만 유리한 자료랑 발언만 제시하시고 글을 남겼는데, 그것만보고 학우분들이 마녀사냥식으로 비방댓글만 올렸네요. 실제 알바생이 올린 댓글과 사진에는 '사장님이 해고했다' '주휴슈당을 원래 주려고했다.' '마감이 늦어진다고 일찍 불을 껐다.'하는 말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데 말이죠. 한 쪽의 의견만 믿다가 사실이 밝혀지니 '글 내리겠다.'는 입장으로 나왔네요. 몰아갈려다가 되려 당한 격인 것 같아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