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습득

11월 20일 오후 11시경 새벽벌도서관 제1 열람실 자리정리 후 전자책과 지갑이 없어졌습니다.

요한2017.11.21 01:37조회 수 1677추천 수 4댓글 4

    • 글자 크기

어제(2017-11-20일(월) 오후 11시 경)새벽벌도서관 제1 열람실 자리 정리가 끝난 직후 돌아와서 보니 책과 다른 소지품은 있는 반면, 지갑과 전자책(킨들 페이퍼화이트, 흰색)만 없어졌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본인이 도서관 자리정리가 끝난 직후 제1열람실로 돌아와 해당 열람실 입구에 정리되어 있는 본인의 책을 직접 수거했다는 점으로 볼 때, 아무래도 정황상 타인 고의적으로 절도한 것은 아니고, 도서관자치위원분들 중 한 분이 제 지갑과 전자책을 실수로 자리 정리 중 타인의 가방에 넣은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자리 정리 시 책상에 놓인 물건을 가방에 넣어 입구에 놓아 두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혹시나 본인의 소지품 중 본인도 모르게 경제학부 문*희(2016421**)의 학생증과 동 명의의 주민등록증이 들어있는 지갑 혹은 흰색 킨들페이퍼화이트 전자책을 발견하셨다면 도서관자치위원회에 맡겨주시거나, 010 4550 4197 번호로 문자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나 연락 주시면 적지만 사례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종종 그런 경우가 있더군요. 아무쪼록 분실품을 되찾을 수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자리정리 때 분실위험 있는 노트북 등의 종류는 바닥에 두지 않고 도자위가 가져갔어요.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일단 도자위에도 가보세요
  • 부산대 공지사항에 자리정리 물품 매번 올려요

    지금보니 맨밑에 귀중품에 지갑이랑 전자책 있는데 본인꺼 맞는거 같네용

    <귀중품>
    지갑, 아마존 전자책리더

    도자위 연락처입니다 아마 낼 아침에 가셔야할듯해요
    http://cafe.daum.net/dojawi
    051) 510 - 3326
  • @여행가고싶다
    요한글쓴이
    2017.11.21 11:23
    아 이런 게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15149 가벼운글 제엎에5319 차주 2011.11.28
115148 가벼운글 아홉시수업410 뽀로로 2011.09.30
115147 가벼운글 야 기분조타!!!!357 하하핳 2012.02.13
115146 진지한글 우리 학우들의 반값등록금을 위하여282 진자룡 2012.03.17
115145 진지한글 《마이피누 동물원 폐쇄 청원》253 noname3 2018.01.18
115144 가벼운글 국가근로216 111 2012.02.17
115143 진지한글 [레알피누] 죄송합니다.197 행복한공대생 2017.03.02
115142 가벼운글 부산대 소모임 부수리ㅋㅋㅋ가지마세요190 무섭닭 2018.03.22
115141 질문 저 진짜 몰라서하는 말인데 통합하면 안좋은거 확실한가요?180 kknu 2017.07.01
115140 가벼운글 영양제 궁금한거 물어보셈139 Kiehle 2019.05.05
115139 진지한글 글이 삭제가 안되서.내용부터 수정해서 지웁니다.133 HUI 2017.10.03
115138 질문 [레알피누] 오버워치 여성 유저분 계신가요? (인터뷰 문의)124 모더니즘 2017.08.09
115137 진지한글 (04.08.11:40pm)중도 편의점 행사상품 관련 입니다.[레알피누 해제]115 닉네임변경 2016.04.01
115136 질문 게임 현질.......109 123 2011.09.26
115135 질문 자취하는 학우분들, 과일은 잘 챙겨드시나요?106 jsh7565 2019.05.09
115134 가벼운글 어린애한테 너무한거 같네요..105 잉간 2011.12.18
115133 진지한글 오늘 파스쿠치에 자리맡아놓고 2시간지나서들어온 공대생들보세요104 부틀거가트 2018.06.10
115132 정보 추가장학금 정리하고 가실게요~104 냐냔냥얀 2013.12.27
115131 진지한글 중도 생일 파티 사과문 올립니다102 German12 2015.12.14
115130 진지한글 웅비관 단발머리 여자쌤.101 스키타는팬더 2017.11.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