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는 이렇다더라, 저과는 저렇다더라.
물론 부조리한 퇴폐문화 말고, 공부나 진로 방향, 취업률 등이요.
그냥 자기가 잘하면 잘되는거고 못하면 못되는거지;;
그래도 불만이면 처음부터 더 열심히해서 가고싶은 과, 좋은 과 가시지 뭐하셨나 몰라.
아니면 좋은 과 나와서 다른 과 흠잡는게 삶의 낙인 분들이신가?
물론 부조리한 퇴폐문화 말고, 공부나 진로 방향, 취업률 등이요.
그냥 자기가 잘하면 잘되는거고 못하면 못되는거지;;
그래도 불만이면 처음부터 더 열심히해서 가고싶은 과, 좋은 과 가시지 뭐하셨나 몰라.
아니면 좋은 과 나와서 다른 과 흠잡는게 삶의 낙인 분들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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