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돌직구 듣고 고민했으면 좋으련만ㅜㅜ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저한테 돌직구를 잘 날려요.
남자들이 돌직구 날리는 경우엔 그 여자를 싫어하는거 맞죠?ㅠ
외모 관련 돌직구는 없는데(솔직히 얼굴이 못생긴건 아니라서^^;;)
전공때문에 같은 수업들은게 있으면 이후 마주칠 때
왜 그때 발표할 때/의견제시할 때 똑바로 말 못했냐, 왜 그런
답답한 소리를 했냐며 바로 물어봅니다. 답답하단 소리에 상처ㅡㅜ
다른 예로는 과특성 자체가 보고서 공유할게 많은데
잘했을 땐 이걸 어떻게 했냐고 칭찬, 못했을 땐
왜 그렇게 했냐고 반문하는 심장어택하는 돌직구들
정말 잘해요. 문제는 다른 사람들한텐 안그러는데
저한테만... 휴... 사람들있는데서 그러는건 아닌데
나중에 수업끝나고 절 따라오거나 다른 활동으로
마주칠 일 있는데 둘이 얘기할 기회되면 직설화법이 시작됩니다. 어제 수업끝나고도 잘나가다가 후반부에 왜 그렇게 대충 마무리 지었냐고 왜 그러냐 그랬네요(제 과제로 선배 불이익 볼 것 없는 상황)
그리고 제가 무슨 책만 보면 그 책을 이리저리 펴보면서 한참을 보네요.
그래놓고는 이거 보는 이유가 뭔지 어떻게 보고 있냐든지 물어보고...
그러면 제가 왜 나의 이유까지 설명해줘야하냐고 혹은 그선배에 대한 반문등으로 다시 물으면 그냥 아무 말이 없고ㅡ.ㅡ
친한친구통해 대충 파악해봐도 저한테말고 이렇게 돌직구
날리는 대상은 없습니다.
이거 제가 싫은걸까요 아님 절 호구로 보는걸까요...
좋아하는 맘에 전 제대로 반격도 못했는데 이젠 슬슬
화나고 서운하네요. 말을 무시해야겠구나 싶습니다 엉엉ㅜ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저한테 돌직구를 잘 날려요.
남자들이 돌직구 날리는 경우엔 그 여자를 싫어하는거 맞죠?ㅠ
외모 관련 돌직구는 없는데(솔직히 얼굴이 못생긴건 아니라서^^;;)
전공때문에 같은 수업들은게 있으면 이후 마주칠 때
왜 그때 발표할 때/의견제시할 때 똑바로 말 못했냐, 왜 그런
답답한 소리를 했냐며 바로 물어봅니다. 답답하단 소리에 상처ㅡㅜ
다른 예로는 과특성 자체가 보고서 공유할게 많은데
잘했을 땐 이걸 어떻게 했냐고 칭찬, 못했을 땐
왜 그렇게 했냐고 반문하는 심장어택하는 돌직구들
정말 잘해요. 문제는 다른 사람들한텐 안그러는데
저한테만... 휴... 사람들있는데서 그러는건 아닌데
나중에 수업끝나고 절 따라오거나 다른 활동으로
마주칠 일 있는데 둘이 얘기할 기회되면 직설화법이 시작됩니다. 어제 수업끝나고도 잘나가다가 후반부에 왜 그렇게 대충 마무리 지었냐고 왜 그러냐 그랬네요(제 과제로 선배 불이익 볼 것 없는 상황)
그리고 제가 무슨 책만 보면 그 책을 이리저리 펴보면서 한참을 보네요.
그래놓고는 이거 보는 이유가 뭔지 어떻게 보고 있냐든지 물어보고...
그러면 제가 왜 나의 이유까지 설명해줘야하냐고 혹은 그선배에 대한 반문등으로 다시 물으면 그냥 아무 말이 없고ㅡ.ㅡ
친한친구통해 대충 파악해봐도 저한테말고 이렇게 돌직구
날리는 대상은 없습니다.
이거 제가 싫은걸까요 아님 절 호구로 보는걸까요...
좋아하는 맘에 전 제대로 반격도 못했는데 이젠 슬슬
화나고 서운하네요. 말을 무시해야겠구나 싶습니다 엉엉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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