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인물을 계속 소개해준다는 후배

글쓴이2017.12.30 01:43조회 수 2471추천 수 1댓글 5

    • 글자 크기
졸업생인데 염치불구하고 글씁니다
재학중에 (과나 동아리는아니지만) 아는 후배가 자기 친구 소개를 권했다가 제가 거절했습니다 소개자체에 흥미도 없고 그 낯선게 두려워서요
그때 어쩌다 후배가 사진까지 보여줬는데 상당히 미인이었으나 뱉은말도있고해서 그대로 거절한 채 있었습니다
졸업하고 한번 더 권했으나 여친있어서 거절했고, 얼마전 여친없다 하니 또 한번 권했습니다
처음 제안이 거의 2년전이네요.
이 후배는 어떤생각일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8043 내 조건녀는 울학교엔 없나바 아님 누가 먼저 채갔나?18 서운한 명아주 2012.10.05
48042 이번 기회를 놓친다면..5 착실한 복숭아나무 2012.11.28
48041 중국어 학원강사님이 맘에들어요~6 즐거운 시계꽃 2013.04.08
48040 이런게 이심전심??2 착잡한 자리공 2013.05.07
48039 안되따 열폭 여기다 아이디뿌린다1 촉박한 생강 2013.07.24
48038 마음속 깊은 허전함은5 일등 엉겅퀴 2014.07.14
48037 너무보고싶다 겸손한 층층나무 2014.09.19
48036 [레알피누] .13 우아한 참개별꽃 2015.03.10
48035 내일 공휴일9 힘쎈 국수나무 2015.05.24
48034 이글을 본다면5 훈훈한 나도바람꽃 2015.06.12
48033 매칭됐는데 소개글대충쓴거 신고가능?2 신선한 관중 2015.06.15
48032 .20 점잖은 돼지풀 2015.06.16
48031 매칭됐는데 카톡아이디검색은 안되네요^^7 부지런한 금방동사니 2015.07.20
48030 마이러버 22살 남자15 창백한 사철나무 2015.08.19
48029 슬픈 하루네요 ㅠㅠ4 무심한 금목서 2015.10.29
48028 집에서 소개해주는거1 점잖은 인동 2016.03.27
48027 마럽3 납작한 호밀 2016.04.27
48026 .14 질긴 낙우송 2016.06.29
48025 너무2 늠름한 냉이 2016.08.02
48024 누구보다 빠르게6 촉박한 들메나무 2016.09.1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