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수준

우아한 사철나무2018.01.02 14:56조회 수 3270추천 수 11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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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지금도 부산대가 딱히 엘리트 학교는 아닌데.. 
개개인이 스카이 애들만큼 노력을 하는 것도 아니고 능력을 갖춘 것도 아니고
현실은 간판조차 안되는 학교에 무슨 큰 기대를 거십니까. 
부산대 다닌다고 학교가 인생을 평생 책임져줘야 하는것도 아니고.. 

상위권애들 학벌 부심부리는 것도 꼴같잖은데 고작 부산대생이 이런말 한다는게 참 그렇네요.

 

블라인드 채용이다 지방할당이다 뭐다 쓸모 없는 논쟁으로 시간소모하지 마시고

그 시간에 차라리 외국어라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2~3개 익히시고 해외인턴쉽이라도 뛰어보세요.

 

그정도도 하지 않으면서 방구석에서 경쟁력이 어떠느니 논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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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많이 하면 (by 예쁜 풍접초) . (by 더러운 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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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요 솔직히 학비싸다는거밖에 지잡대보다 좋은건없죠
  • ㅇㅋ
  • 진짜이거팩트 서울에서근무중인데 부산대하면 광명상가랑 동급으로봄 그냥 취업잘하는게장땡임 인맥? 그딴거 졸업하면 다사라짐
  • @푸짐한 부추
    응 아니야
  • @푸짐한 부추
    글쓴이글쓴이
    2018.1.2 15:19
    외국쪽은 오히려 인맥이 중요하기는 합니다.
    다만 이번에 취준하면서 느낀 것이 고대나 성대는 비교적 인맥풀이 활성화된 반면 부산대는 찾아보기도 힘들고 조언받을 곳이 거의 없더라구요. 그래도 학벌만이 인맥은 아니니 쉬운 길이냐 아니냐의 차이지 어차피 national university 라면 외국에서도 평타로는 쳐주기에 크게 문제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 @푸짐한 부추
    서울에서 부산=광명상가는 님 뇌피셜이구요
    우리회사는 서성한부산경북중경외시건동홍임
    그리고 회사 사람들하고도 얘기하면 부산대=중경외시급으로 쳐줍니다. 취준생이면 열공해서 취업이나 하세요
  • 지금말하는 딱 그 마인드 때문에 정챡에 무관심햐지고
    헬조선이라는 결과로 나왔습니당.

    독재자와 도둑들이 제일 좋아하는 마인드입니당
    열심히해서 개죽쒀주는 마인드에영
    제일 멍청한 종류의 글이네영
  • @유치한 앵초
    글쓴이글쓴이
    2018.1.2 15:13
    헬조선헬조선 탓하지말고 능력을 키우세요.
    헬조선이 그렇게 싫다면 탈조선을 하면 되지만,
    그것조차 안되시잖습니까?
  • @글쓴이
    능력도 키우고
    정챡이 잘못된방향으로 거는 것도 막고
    둘다 하면되는데 왜구지 하나를 포기해야합니까?
    바보에요?

    좋은 도움이 되는 점이 있는데 구지 그것을 없애야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구조자체를 더 힘들게 만드는걸 님말처럼 모른척해야할 이유가 있습니까?

    열심히 해서 개나주는 마인드란고 쓴게 그냥쓴게 아닙니다
    사회나가서 일을할때 혼자하지 않아요
    누구는 일잘하고 열심히 하지만 대가를 못받습니다.
    그냥 노가다를 말하는게 아니에요
    님같이 근시안적이고 짧은 식견때문에
    누구는 미친듯이 공부하고 일하고도 대가를 못받고
    누구는 아무것도 안하고 받아가게 되었습니다.

    노력과 성과에 대가가 없어져간다는 말입니다.
    딱 님같은 좁은 식견으로 중2병환자증상 나타내는 사람들때문에요

    물론 님같은 사람이 근본적인 원인은 아닙니다. 단지 시야가 좁고 대국적인 틀에서 바라보지 못한다해서 그사람이 그런변화를 주지는 않습니다. 애초에 주위에 변화를 주지 못하는 유형이니까요. 결국 원인은 위에 말한 도둑들입니다.
    하지만 그 도둑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있게 길을 터주는건 님같은 사람입니다.
  • @유치한 앵초
    글쓴이글쓴이
    2018.1.2 15:32
    둘다 잘되면 당연히 좋겠죠.
    하지만 여기 넷상에서 아무리 떠들고 해봐야 정책이 바뀌고 세상이 바뀌나요?
    의도도 중요하지만 실행이 따르지 아니하면 아무리 불평불만 한다고 크게 바뀌리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스카이 애들이라면 사회구조의 부조리함을 느끼고 그것을 진심으로 개선하고자 하면
    행시라도 준비합니다.

    일에 대한 결과요?
    물론 착취받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부정하지는 않을께요.

    다만 실제로 당해보지 않은 것에 벌써부터 피해의식 느끼면서 억압받고 계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정의라고 생각되는 것을 추구하고 실천하는 것도 좋지만 본인이 그 안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떠한 역할을 맡을 수 있는지 더 깊게 생각해보면 사회가 더 나아지지 아니할까 생각됩니다.
  • @글쓴이
    음.. 계속해서 반복하게 되는거 같지만 또말할수 밖에 없겠군요
    식견이 너무 좁아 거기서 벗어나시질 못하네요

    수학에서 함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함수에 영형을 미치는 것으러 변수가 있숩니다. 따라서 결과룰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변수를 조절해야합니다.
    이것과 같습니다.
    말하신대로 할수있는 것을 하는건 매우 중요하고 반드시 필요합니다.
    단, 그것이 그렇게 해서 변화가 되는가.. 즉 함수-변수 관계가 맞는가..와 관계는 맞되 얼마만큼의 영향을 주는가는 알고해야 뒤늦게 쓸데없는걸 했다는걸 알고 후회하는일이 없습니다.

    한번봅시다.
    행시를 예로 드셨죠.
    자 행시들어가면 위에 있는것에 영향을 줄수는 있습니다. 단, 개인정도의 영향.. 에서 크게 다른건 없습니다. 그게 그럴게 이사람들은 정책결권자가 아니기때문입니다. 결국은 거기에 대해 실행할뿐 그런힘은 없습니다(물론 직무권한이 거기서 끝나는 경우가 있다면 그럴수도 있지만 규모가 맞지 않지요)
    그럼 행시해서 뭐합니까? 목표에는 영향이 없는데?

    결국은 영향을 주는게 무엇인지 알아야하며 결과에 영향을 주려면 영향주는 요소를 건드려야하는데
    님께서 말하시는거는 전혀영향없는 일이나 하라고 하는것이지요.

    그래서 말하는 겁니다. 인과 파악이 안된다고요. 결국 님께서 말한거는 개인선에서 할수있는 것에만 유효하게됩니다.
    그리고 개선은 당연히 없는 거구요
    (물론 개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님이한거랑은 상관없는 사유로 개선되는겁니다)


    결국 님이 하고 있는 것은 "개인 차원에서밖에하는게 보이지 않는데 그래더 내말이 맞으니까 너네들하는게 쓸데없는거다"..라거하는 거 밖에 안됩니다.
    위에 말했듯이 사람들이 주장하는 내용대로 흘러가는게 아니면 애초에 님 시점에서는 이런글을 쓸 이유조차 없습니다.
    님은 그냥 님할일만 하면 될뿐이지요.
  • @유치한 앵초
    글쓴이글쓴이
    2018.1.2 16:39
    함수이야기를 하셨으니 그에 맞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문과라 뭐 깊은 이야기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굳이 말씀드린다면 계수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서 똥글을 싸지르는 것이 영향이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미미하게는 있겠죠.
    하지만 여기저기에 불만을 토로하는 것 보다는 그보다 더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지 않고 있죠.

    정책 이야기를 하셨는데 도대체 당신께서 말씀하신 간판을 지키는 일이 어떻게 국가적으로 나아질 수 있는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기존과 다를바 없는 이기주의적인 적폐의 반복이라 생각하구요. 물론 적폐의 근원들 앞에 힘없고 약한 부산대를 건드리는 것이 옳지 않다고도 말 할 수 있겠습니다만, 이러한 학교에서 조차도 이러한 수준인데, 도대체 무슨 변화를 바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헬조선이라는 고인물은 바꾸지 않으면 결국 계속 유지되기 마련입니다.
  • @글쓴이
    "정책 이야기를 하셨는데 도대체 당신께서 말씀하신 간판을 지키는 일이 어떻게 국가적으로 나아질 수 있는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기존과 다를바 없는 이기주의적인 적폐의 반복이라 생각하구요."

    => 결국 느낌적인 느낌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정치적 견해는 헬조센의 고인물을 바꾸는 착한 관심이고 다른 사람들의 관심은 이기주의적인 적폐니 공부나 하라는 얘기면서 뭔 소리 하는지 모르겠네요.
  • @치밀한 물양귀비
    글쓴이글쓴이
    2018.1.2 17:01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식물원을 보니 타학교에 대해서는 차별하면서 자신들의 입지는 지키고 싶어하는 이기주의적인 마인드의 글들이 많아서 비판적인 논조의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단순히 너희들은 무식하니 정치에 관심끄고 공부나해라 라는 말이 아닙니다.
    남들이 공부 안하는 것은 무시하면서 가진 실력없이 남들과 정치질해서 이득을 보려는 그러한 행태에 대한 비판입니다.
  • @글쓴이
    그게 왜 타학교에 대한 차별로 보입니까, 그런 일방적 통합, 행정으로 인해서 결국 학생들만 실험쥐 신세되는 게 너무 뻔해보이고, 그렇다면 충분한 정보가 공개돼야 하는데 현재 그렇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잖아요? 님 말씀대로 정말 이게 헬조센의 적폐를 청산하는 뭐 그리 대단한 거라면 도대체 왜 정보를 숨기면서 학내 구성원들 몰래 졸속으로 진행하죠? 지금 그런 문제에 대해서 화를 내고 있고 적어도 오늘에 다른 학교 수준 떨어진다는 얘길 한 적이 없는데 무슨 소리에요?
  • @치밀한 물양귀비
    글쓴이글쓴이
    2018.1.2 17:16
    식물원 내 분위기가 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밑에 글들만 읽어보셔도. 다른 학교 학생들 수준 떨어져서 통합하면 불이익 받는다 라는 말, 통합하면 학교가 망한다라는 말. 보세요 너무 많습니다.

    리스크가 있다, 정보공개가 되지 않고 있다라는 말에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여론이 과연 리스크 때문에 이렇게 나쁜 것인가요?
    그쪽으로 꼬리잡고 물고 늘어질 뿐이지 않습니까?

    그쪽분이 무엇을 원하시는 지는 모르겠고.. 물론 당신이 여기 여론과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재 여론이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본다면, 여기 게시판의 글들이 다른 커뮤니티에 퍼져나갔을 때 그에 관해 떳떳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요?
  • @글쓴이
    글쎄요 전 본 적이 없고, 학생들이 불만이 리스크 때문이라는 거 말고 다른 이유라 생각되진 않는데요? 물고 늘어지다니요. 그게 제일 큰 건데 뭘 늘고 늘어집니까. 안 그래도 학교 측이 하는 말이랑 기사 내용이랑 말이 안 맞으니까 간간히 배신감 느껴서 화 내는 얘기가 올라오고 있는데.

    결국 님은 님 혼자 보고 싶은 걸 보고서 다른 사람들을 미리 규정한 다음에 허수아비 공격 하면서 뭔가 자긍심을 얻고 싶어 하는 걸로 밖에 안 보이네요. 적폐고 뭐고 간에 제가 보기엔 이런 일방적이고 졸속적이고 강압적이고 일방적인 교육 정책이야 말로 지난 정권 때랑 별반 다를 바 없는 적폐로 보이는데.
  • @치밀한 물양귀비
    글쓴이글쓴이
    2018.1.2 17:24
    바로 밑의 글의 댓글만 봐도 이러한 댓글이 보이는데
    이래도 본 적이 없다뇨..

    --------------------------------------
    그럼 그냥 둘다 계명대나 영남대 같은데가면 됨 ㅇㅇ
    내일당장 자퇴 ㄱㄱ
    통합하면 어차피 그수준으로 떨어질거인거 글쓴이도 알고있으니 글쓴이는 불평없고
    그외사람은 통합안되서 좋고
    모두가 만족하는 좋은 생각인듯
    오늘당장 자퇴 ㄱㄱ
    만사해결~
    ----------------------------------------

    눈닫고 귀닫고 사시는 분들이랑 어찌대화를 합니까.
    제가 졌습니다.
    그냥 하던일 하러 가볼께요.
  • @글쓴이
    애당초 그 분은 어그로 끄는 분이잖아요, 이 양반아. 그리고 대구에서 통학하고 싶다고 하니까 차라리 그 대학으로 가라는게 도대체 뭐가 타 대학 차별이에요 ㅋㅋ
  • @글쓴이

    아니 고작 가져온다는게 그냥 어그로 끄는 양반한테 어그로로 대응하는 거 밖에 없으신 분이 누가 눈 닫고 귀닫고 살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인 줄 알고 말 섞어준 내가 병, 신이었네. 이 양반도 그냥 귀 막고 아몰랑 한국대 반대하는 인간들은 다 다른하교 무시하는 거야 내 느낌적인 느낌으로 내가 다 옳아! 나만 깨어있는 민주시민이고 나머지는 다 적폐야! 하는 인간이었는데 괜히 말 대답 해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글쓴이
    음.. 윗댓글에서 인과관계파악.. 부분를 지적했었습니다만
    글쓴이분 문맥파악.인지능력.사고력.ㅡ 총체적으로 문제거 좀 있네요.

    사실 그정도로 멍청하기는힘든거같고
    하고싶다는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고싶어서
    억지주장을 많이하시네요

    근거는 없고 주장은 하거 싶고
    근거가 빈약하니 결국은 나온게 근거가 못되는 이야기들..
    사실 대화가 되지 않는건 근본적으로 님같은 분들이 큰문제인것중에 하나입니다.
    초.중학교에 대화하는 방법을익히는게 참 필요해보이네요.
    태극기들거 설치는 노인네들도 그렇고 님같은 분들도 그렇고요.
  • @글쓴이
    참고로 제가 볼 땐 대학 통합 얘기 나오자마자 다른 대학이나 별 얘긴 없었는데 갑자기 훌리 타령하면서 님처럼 비꼬는 분들이 나대는 거 밖엔 안 보였네요.
  • @글쓴이
    이야...일제시대 자조론이 생각나네요
  • @늠름한 계뇨
    글쓴이글쓴이
    2018.1.2 15:50
    자조론에 관해서는 일제의 통치를 정당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헛소리라 저도 반대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결과적으로 폐쇠적으로 일관하다가 일제에게 당했고
    이러한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해야 될 것들을 개선해나가지 아니한다면 결국에는 똑같이 반복될 것이라 생각해요.
  • 해외외자계는 개뿔ㅋㅋㅋㅋ 서울근무는 무슨ㅋㅋㅋ 똥을 싸세여 이런 중2병 걸린 글쓰는놈들 다 허언증이더라ㅋㅋㅋ 리얼인 애들은 이딴 똥글 안싸지름 경험상 100%적중
  • @화려한 산수국
    글쓴이글쓴이
    2018.1.2 15:15
    얼마나 연륜이 있으시고 경험이 넓으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부디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 @글쓴이

    그쪽이야말로 스스로 공허함에 빠질 헛짓거리 하시지 마시고 자기계발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사람 심리가 그래요, 충고니 조언이니 일침이니 그런거 하면 자기는 깨어있는듯 착각하죠... 꼭 내말은 정당성이 있다는걸 어필할려고 쓸데없는 말 덧붙이면서요. 님의 해외외자계같은?ㅋㅋ 이게 허언의 공식과도 같은거라서요. 이래봤자 내 현실은 냉혹하다는걸 깨달으시고 헛짓거리할 시간에 자기계발에 매진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해여

    억울하시면 한번 부대근처에서 만나시죠? 솔직히 제가 부산대생중에 스펙따지면 꽤 높은편인데, 님같은 분들 한번 만나서 신랄하게 말싸움한번 해보고싶네요. 지가 뭔데 이렇게 수준따지면서 남들의 고민이나 생각을 하찮게 여길수 있는지 궁금해서요. 학교에 만족하며 다니고 있는 취준생입장에서 이딴글보면 엄청 빡치거든요.

  • @화려한 산수국
    글쓴이글쓴이
    2018.1.2 15:43
    힘든 시기 이실텐데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 것이라는 것 이해합니다.
    저또한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았거든요.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께요.

    분풀이 상대라거나 말싸움 상대로써라면 사양합니다만..
    상담정도는 해드릴 수 있습니다.

    PT정보 검색하러 왔다가 식물원 어그로에 끌려 글을 쓰게 된 것이기는 한데
    글을 쓴 이유는 항상 느끼지만 식물원이 상당히 폐쇠적이고 차별적이라 그래도 한마디 해보고 싶어서 끄적여보았습니다.

    비난으로 받아드리셨다면 사과할께요
  • @글쓴이
    바로 꼬리 내리네 ㅋㅋ 졸렬갑
  • 결국 이런글 쓰는 글쓴이도 지잡대 출신
  • @키큰 유자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1.2 15:14
    네 지잡출신이지만 그래도 한 발자국 씩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해외 외자계 어디세욬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신입인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 공부밖에 모르는 이래라저래라충 존나많네
  • 네 다음 부산대 ㅋㅋ 본인은 개잡대 나왔는데 열심히 노력해서 잘됐다 이 말 하고 싶은거에용?? 저는 부산대 지역인재로 꿀 잘 빤 입장에서 같잖네요 ㅜㅜ
  • 진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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