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말....

해괴한 향유2013.05.11 02:38조회 수 1499댓글 6

    • 글자 크기

잘가....나혼자 좋아하고 나혼자.....항상 나 혼자서 무엇인가 너를 위해 노력하고 ...

 

난 그저 착한 놈이였어.... 월래 그런걸 어떻하냐...너 진심알고나서 많이 힘들었다 솔직히....

 

그 이후로 연락도 일부러 끊고 지낸것도 알아.... 넌 바쁘다고 했지만... 그런데 바보같이 계속 니 생각하다가

 

이제 시원하게 끝낼려고....

 

정말 정말 많이 좋아했다.. 좋아한다는 말은 아끼지 않고 해주고 싶었고 그 후에 사랑한다고 하고싶었는데

 

좋아한다 몇번 못해보고 . . . 접는다

 

휴...........

    • 글자 크기
같은수업 반짝이 (by anonymous) 오빠 보세요 (by 유능한 등나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마지막 말....6 해괴한 향유 2013.05.11
4244 오빠 보세요14 유능한 등나무 2013.05.11
4243 현재 나의 느낌15 촉촉한 상수리나무 2013.05.11
4242 소개팅..8 활달한 둥근잎유홍초 2013.05.10
4241 .13 힘좋은 금낭화 2013.05.10
4240 근데 길 갈때 사람들 얼굴 쳐다보면서 다니세요?30 청렴한 괭이밥 2013.05.10
4239 다른 과 만나는 법좀요..14 밝은 명자꽃 2013.05.10
4238 복학생 힘들다6 민망한 개머루 2013.05.10
4237 4 깜찍한 진범 2013.05.10
4236 썸탈때 분위기좋으면12 야릇한 헬리오트로프 2013.05.10
4235 외로운데...7 잉여 마타리 2013.05.10
4234 삼각관계라서 고민17 생생한 민들레 2013.05.10
4233 Lucia - 실편백나무 머리나쁜 노박덩굴 2013.05.10
4232 주시녀가 엄청 이쁘게하고다님...7 미운 둥근잎유홍초 2013.05.10
4231 착한남자 vs 나쁜남자16 꾸준한 타래붓꽃 2013.05.10
4230 그만만나기3 어설픈 조팝나무 2013.05.10
4229 쓰레기 만나본 적 있는 사람29 교활한 동부 2013.05.10
4228 남자분에게 질문10 머리나쁜 진달래 2013.05.10
4227 반짝이에 내 이름 올린 분13 짜릿한 논냉이 2013.05.10
4226 여러분은 언제 어장당한다고 느끼세요??10 부자 큰꽃으아리 2013.05.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