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말....

해괴한 향유2013.05.11 02:38조회 수 1499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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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나혼자 좋아하고 나혼자.....항상 나 혼자서 무엇인가 너를 위해 노력하고 ...

 

난 그저 착한 놈이였어.... 월래 그런걸 어떻하냐...너 진심알고나서 많이 힘들었다 솔직히....

 

그 이후로 연락도 일부러 끊고 지낸것도 알아.... 넌 바쁘다고 했지만... 그런데 바보같이 계속 니 생각하다가

 

이제 시원하게 끝낼려고....

 

정말 정말 많이 좋아했다.. 좋아한다는 말은 아끼지 않고 해주고 싶었고 그 후에 사랑한다고 하고싶었는데

 

좋아한다 몇번 못해보고 . . . 접는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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