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사람이구요.. 여자분들 심리가 궁금해서 처음 글 써봅니다.
호감가는 친구가 있습니다. 둘이서 몇번 만나서 차도마시고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하구요.
근데 이 친구 성격이 매우 좋고 외모도 이뻐서 주위에 항상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그냥 아.. 나도 많은 어장중에 한마리가 되능건가 이생각도 하구요..
본론은.. 평소에 카톡도 주고 받다가도 . 일부러 안읽고 다음날에 답장을 한다거나..
그냥 하루종일 1 이 떠있는 흐흑 ㅠㅠㅠ
고백한 적도 없고 ㅜㅜ 친구처럼 지내면서 매력어필을 하고 싶었는데 뭘까요?
몇번 만나보니 넌 내 스타일이 아니니 연락을 줄여야 겠다.
이렇게 대충 유추하고 있는데요.. 맞나요? 아님 케바케?
익명성을 이용해 질문 한번 올려봅니다
호감가는 친구가 있습니다. 둘이서 몇번 만나서 차도마시고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하구요.
근데 이 친구 성격이 매우 좋고 외모도 이뻐서 주위에 항상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그냥 아.. 나도 많은 어장중에 한마리가 되능건가 이생각도 하구요..
본론은.. 평소에 카톡도 주고 받다가도 . 일부러 안읽고 다음날에 답장을 한다거나..
그냥 하루종일 1 이 떠있는 흐흑 ㅠㅠㅠ
고백한 적도 없고 ㅜㅜ 친구처럼 지내면서 매력어필을 하고 싶었는데 뭘까요?
몇번 만나보니 넌 내 스타일이 아니니 연락을 줄여야 겠다.
이렇게 대충 유추하고 있는데요.. 맞나요? 아님 케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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