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가게되면 1학기나 2학기 더 학교를 다녀야 할 것 같은데... 그럴 가치가 있을까요?
복전 중이라 교환학생 안가도 엄청 빡빡하게 들어야 간신히 4년안에 졸업 가능할 것 같은데 ㅜㅜ
교환학생은 제 대학생활의 꿈이여서 정말 고민이 많아져요..
집안형편이 넉넉하진 않아서 교환학생 비용+추가학기 등록금과 생활비.. 등 부담이 될 것 같아요..
한학기 휴학하고 알바라도 해서 다녀올만큼의 가치가 있을까요?
교환학생 가게되면 1학기나 2학기 더 학교를 다녀야 할 것 같은데... 그럴 가치가 있을까요?
복전 중이라 교환학생 안가도 엄청 빡빡하게 들어야 간신히 4년안에 졸업 가능할 것 같은데 ㅜㅜ
교환학생은 제 대학생활의 꿈이여서 정말 고민이 많아져요..
집안형편이 넉넉하진 않아서 교환학생 비용+추가학기 등록금과 생활비.. 등 부담이 될 것 같아요..
한학기 휴학하고 알바라도 해서 다녀올만큼의 가치가 있을까요?
저도 복전생인데 교환학생 예정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 때문에 5학년 1학기 예정이구요 ㅎㅎ 제 선택의 기준은 대학생일때만 가능한 것인가 아닌가였습니다. 교환학생은 그 기준에 있어서 대학생으로서만 가능하다고 봤고 또한 유학이나 그런 것에 비해 저렴하다고 판단해서 선택했습니다.
취업은 반년 늦어진다고 해도 할 수 있는 거지만 교환학생은 취업 후에는 사실 못가는 거잖아요. 개인사비 들여서 유학가는 거 아닌 이상..
저는 하고 후회하는 게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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