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하얀메그놀리아2018.02.15 14:41조회 수 661추천 수 1댓글 4

ㆍ

목록

뿌룽뿌로리링
2018.2.15 15:0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희집도 90년대 아파트라 발망치소리 장난없어요..ㅜㅜ
저도 윗집가서 말했더니 윗윗집소리래요..ㅋ.. 진짜 얼탱이가 없어서ㅡㅡ
지금 윗집이 이사갔는데 엄청 조용하네요. 윗윗집 소리는 개뿔ㅡㅡ
오래된아파트는 진짜 답이없어요. 또 누가 언제 이사올지 참 걱정입니다.
참고로 저는 고무망치써봤는데 우리집만 시끄럽지 효과1도 없었어요.... 힘내세요.. 진짜 정신병 걸릴거같은 느낌 당해본사람만 알아요..
@뿌룽뿌로리링

하얀메그놀리아글쓴이
2018.2.16 10:2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감사합니다.. 저와같은 경험 하셨다니 공감도되고 서글프네요..ㅜ이사온지 반년밖에 안되서 나갈수도없고 저노무 발모가지를..!!ㅜㅠㅠㅜ 윗집 매너있는 분들 입주하시길 바랍니다ㅜㅠ
HPNOTIQ
2018.2.15 15:4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팁으로는 다이x에서 파는 2천원 고무망치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HPNOTIQ

하얀메그놀리아글쓴이
2018.2.16 10:2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감사합니다 맘같아선 바주카포라도 쓰고싶네요.. 일단 친척들가고도 저 ㅈㄹ이면 다이소가겠습니다~~!!

정렬 검색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2	빗자루	2013.03.05
93444	가벼운글	ㅡㅡㅡㅡㅡㅡㅡ 1	크아우앙	2017.03.31
93443	진지한글	ㅡㆍ2 3	gllllllloomy	2018.03.08
93442	가벼운글	ㅣ 1	젊은이	2014.03.20
93441	질문	ㅣ 3	사람1	2017.05.23
93440	질문	ㅣ 3	Spooky	2013.05.01
93439	가벼운글	ㅣ 13	풍문으로드럿소	2018.07.21
93438	질문	ㅣ 4	유해진	2017.02.04
93437	가벼운글	ㅣ 2	삐리빠라삐리뽀	2018.08.13
93436	질문	ㆍ 3	황족첼시	2017.03.21
93435	질문	ㆍ 1	심심함	2019.08.15
93434	질문	ㆍ 4	미니멀리증	2018.10.13
93433	질문	ㆍ 7	길양	2016.03.03
93432	질문	ㆍ 4	미니멀리증	2018.10.17
93431	분실/습득	ㆍ	자그마한도롱뇽	2018.06.10
93430	질문	ㆍ 4	심심함	2019.08.23
93429	질문	ㆍ 1	하얀메그놀리아	2017.05.05
	진지한글	ㆍ 4	하얀메그놀리아	2018.02.15
93427	분실/습득	ㆍ 2	자그마한도롱뇽	2018.06.14
93426	진지한글	ㆍ 1	자그마한도롱뇽	2017.11.21
93425	질문	ㆍ 3	하얀메그놀리아	2018.06.15

정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