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보면 거의 혼자 다니는 여성분인데 미녀이신분들도 있더라구요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어보이고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날 것 같은...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서
혼자인 게 무서워 잊혀질까 두려워할 거 같은 여자분이신 거 같은데..
그런 분들은 보통 언제나 외톨이같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철벽녀인 경우가 많나요?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두고 살아가는 그런 스타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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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생긴거만큼 노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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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짜증나서 혼자 다니는사람도 잇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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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랑을 찾아 365일 1년 내내
방황하는 영혼의 조작 키를 잡은 Jack Sparrow 들이죠 -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개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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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너무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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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혼자다니는게 편해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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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무슨상처;;; 귀찮아서 그렇고 친구들이랑 수업이 달라서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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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오동나무노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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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과나무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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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노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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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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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ㅋㅋㅋㅋㅋ 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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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서 잘 웃는 편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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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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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알 수 없다 드립인가 레알 궁금한데 쓰다가 의식흐름 한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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