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기상에 얼음을 얹은듯 싸늘한 느낌은
한 겨울의 서리처럼 차가운 그대 무관심 덕분
이미 꺾여버린 꽃이라 멀어져가는 향기만 좇네
한 겨울의 서리처럼 차가운 그대 무관심 덕분
이미 꺾여버린 꽃이라 멀어져가는 향기만 좇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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