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의 정의

글쓴이2018.06.13 13:25조회 수 608추천 수 7댓글 6

    • 글자 크기
꿈이란것도 없었고 잘하는것 하나없이 살면서 무엇하나 열정적인적도 없었고 그저 열등감에 사로잡혀 패배자로 살아온 사람들이 자신들 만의 언어와 자신들만의 사상으로 외치는 남탓, 떼쓰기
=페미니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성공한 사람들의 노력, 헌신, 재능에 대해 함부로 폄하하고, 남, 사회 탓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은 것 같습니다. 게으른, 또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자신보다는 남탓하면서 그런 게으름 또는 노력을 하지않는 것을 정당화시켜주거든요.
    +작년 효원특강에 강연자로 왔던 '그'쪽 성향과 비슷한 최모씨또 그 당시 있던 묘사들 보면, 화와 불만이 가득찬 사람이었다고 묘사하고 있죠? 강연에서도 비속어 남발하구요. 내용은 말안해도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 @의연한 돌마타리
    요즘 사회가 힘들고 어려워 질수록 대다수의 사람들이 '평등' 사상에 물들어가고 또 그것을 부추기는 언론과 그것을 이용하는 세력들 덕분에 정말 한국사회는 답이없는것 같네요.
  • @글쓴이
    언론,, 좌우를 떠나 정말 현 시대에서 거의 무소불위권력을 휘두르는 것 같습니다. 추측성 기사, 책임 없는 기사, 팩트 없는 기사, 답답합니다. 한경오 데스크에 있는 사람은 조중동 데스크 자리에 앉은 인간들만큼 편향적인것 같아요.
    이러다보니, 왜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한 힐러리보다, 편향된 언론의 희생자, 자기는 반 pc주의라고 지속적으로 얘기한 트럼프가 왜 당선됐는지 조금씩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트럼프가 좋은 인간이다는 말은 아닙니다)
  • @의연한 돌마타리
    제가 생각하는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은 자연 스러운 결과 인것같습니다.
    경쟁적이고 오로지 답만을 찾는 이분법적인 교육 체계부터 시작해서 비상식적인 언론과 그것에 휩쓸리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는 시민과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다수와는 다른 자신의 생각 표현하면 비난과 혐오만이 표출되는 사회 분위기, 인기투표로 변질된 표풀리즘적 정치행태
    이대로라면 얼마 남지않은 것 같네요. 이것도 한 과정이겠죠? 직접 겪어보지 못하면 깨닫지 못하는 동물이니까요
  • @글쓴이
    암울하죠. 걱정됩니다. 하지만은 아직은 희망의 불씨는 있다고 생각하곤 있어요. 이번 기회로 페미라는 사상이 얼마나 허구적인가에 대해 안 사람도 있어요.
    민주주의가 중우정치로 빠질 수도 있다는 말은 현시점에서 어느 정도 맞는 말인것 같아요.
  • @의연한 돌마타리
    희망의 불씨는 당신과 같은 사람이 그래도 있다는 거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07568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겟다고 현장실습한다햇을까요9 촉촉한 참나리 2019.06.14
107567 내가 문과부심보고 글적은거지 이과부심부릴려고 글적은게아님.17 참혹한 산딸나무 2013.12.31
107566 내가 뭐 들었는지 어디서 확인하는지 아시는분4 푸짐한 쑥방망이 2017.07.22
107565 내가 뭔 잘못을했길래?13 포근한 수박 2012.09.19
107564 내가 뭔가 정떨어지게 했나...24 깨끗한 돌단풍 2012.08.14
107563 내가 보수를 살리는 길은28 정겨운 고삼 2020.04.16
107562 내가 보여주는 남자마다 욕하는 친구 ㅠㅠ25 억쎈 반하 2014.02.19
107561 내가 복학했지 출소했냐?16 참혹한 봄맞이꽃 2018.03.16
107560 내가 본 최고의 삶8 엄격한 솜나물 2017.04.26
107559 내가 부산대 온 이유13 육중한 졸참나무 2020.01.31
107558 내가 부산대 왕이다12 느린 호두나무 2019.11.20
107557 내가 분명 한시간만 잔다했지?5 침착한 베고니아 2018.06.18
107556 내가 분명히 말했지?2 가벼운 동백나무 2019.06.18
107555 내가 빠른년생입니다2 억쎈 작약 2014.09.30
107554 내가 사귀는애가 고등학생이라면 수갑참?8 날씬한 실유카 2013.10.10
107553 내가 사는 원룸은 내진설계가 되어있을까? 간편 조회2 피곤한 골풀 2017.11.16
107552 내가 사랑했던 사람은1 활달한 개불알꽃 2015.07.18
107551 내가 사업이나 창업한다면 츄리닝입고 일해도 되죠?4 착한 초피나무 2014.01.20
107550 내가 삼성연구원되어서 50년벌어도 손흥민1년연봉 못넘네요..4 깔끔한 등골나물 2013.09.10
107549 내가 새도를 가지 않는 이유8 자상한 노루삼 2018.10.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