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란것도 없었고 잘하는것 하나없이 살면서 무엇하나 열정적인적도 없었고 그저 열등감에 사로잡혀 패배자로 살아온 사람들이 자신들 만의 언어와 자신들만의 사상으로 외치는 남탓, 떼쓰기
=페미니즘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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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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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의 정의6 | 명랑한 졸참나무 | 2018.06.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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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07 | 페미니스트가 확실히 종교와 같은 형태긴하네요8 | 추운 비짜루 | 201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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