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의상, 계단에서 앞에 여학생이 치마입고 올라가면 죄인마냥 아래 쳐다보고 폰보는 척하면서 가는데요.
많이 짧은 치마나 뭐.. 그런거 입었는걸 쳐다보면 왜 범죄인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요즘에.... 고개들고 다닐 수 없을 정도로 짧게 입으신 분들이 많아서요..................
물론 뭐... 빤히 쳐다보면 기분나쁠 수도 있겠지만 그냥 기분 나쁜거지 왜 범죄인거죠?
수치스럽다면 본인이 그렇게 입어서 인거 아닌가요?
비추 주셔도 괜찮으니까 속쉬원하게 이게 왜 범죄인지 좀 알려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