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거 입고 그걸 쳐다보면 왜 범죄인지 모르겠습니다.

글쓴이
  • 2013.06.04. 22:14
  • 2884

저도 예의상, 계단에서 앞에 여학생이 치마입고 올라가면 죄인마냥 아래 쳐다보고 폰보는 척하면서 가는데요.


많이 짧은 치마나 뭐.. 그런거 입었는걸 쳐다보면 왜 범죄인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요즘에.... 고개들고 다닐 수 없을 정도로 짧게 입으신 분들이 많아서요..................


물론 뭐... 빤히 쳐다보면 기분나쁠 수도 있겠지만 그냥 기분 나쁜거지 왜 범죄인거죠?

수치스럽다면 본인이 그렇게 입어서 인거 아닌가요?


비추 주셔도 괜찮으니까 속쉬원하게 이게 왜 범죄인지 좀 알려주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7
부지런한 좀씀바귀 13.06.04. 22:16
일단 누가 범죄라고 했는지부터..
노골적으로 보든 힐끗보든 어쩔수 없이 보든 범죄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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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04. 22:17
부지런한 좀씀바귀
지하철 계단에서 자기 치마 속으로 올려다 봤다고 신고해서 난 해프닝...
그리고 죄인취급 받아서 경찰서 끌려간 사람들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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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좀씀바귀 13.06.04. 22:19
글쓴이
촬영 아니고, 신체접촉 없었으면 범죄 아닌데..
위력에 의한 것이 아닌 성희롱은 범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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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04. 22:20
부지런한 좀씀바귀
아. 그렇습니까!!!!
그러면 이제부터 죄인마냥 바닥 쳐다보고 안걸어도 괜찮겠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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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좀씀바귀 13.06.04. 22:23
글쓴이
전 보여지는건 안피하고 즐겁게 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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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벌깨덩굴 13.06.04. 22:20
글쓴이
그건참....성폭행했으면 했음을 증명하는게 아니라 안했음을 증명해야하는거라 억울하게 누명쓴분들은 참 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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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벌깨덩굴 13.06.04. 22:19
짧은거 입고 적당히 가려가면서 잘 처신하는것도 여자의 매너죠. 기분나빠할꺼면 안입으면 될텐데 근데 솔직히 시선 즐기는것도 있음. 내가 남자여도 뚱뚱하거나 완전 잘빠진 다리에 눈에 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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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04. 22:22
세련된 벌깨덩굴
저도 남자이지만 자기 몸매 좋다고 남자들 혹은 여자들로 부터 받는 시선을 즐길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남자이지만 제가 몸 좋다면 단추 한 3개 풀고 팔뚝 좋으면 팔뚝 드러나게 하고 막 그럴 것 같거든요 ㅋㅋ
이제부터는 시선 즐기도록 눈을 피하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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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코스모스 13.06.04. 22:20
그런거 정말 싫긴하죠..

요즘에는

보고싶지 않아도

안뵬려면

하늘쳐다보고 다니거나

땅에 고개 쳐박고 다닐수밖에 없는데

무슨 함정파놓고

마음에 언들면 잡아 죽이려는 건지

뭐 어쩌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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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다릅나무 13.06.04. 22:46
근육질 코스모스
여성우대사회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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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메꽃 13.06.04. 23:19
근육질 코스모스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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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토끼풀 13.06.04. 22:27
우리누나가 그러더라
원빈이 만지면 성축복
옥동자는 눈만 마주쳐도 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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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다릅나무 13.06.04. 22:46
친숙한 토끼풀
욕나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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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계뇨 13.06.05. 09:57
친숙한 토끼풀

성축복 ㅋㅋㅋㅋㅋ 그 좀 생긴 연예인 누구지? 걔도 성추행누명으로 고생했는데 원빈이라고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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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솔새 13.06.04. 22:31
자기가 가려야죠 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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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미국미역취 13.06.04. 22:31
팩트확인좀...범죄인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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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04. 22:32
거대한 미국미역취
저도 그게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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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좀씀바귀 13.06.04. 22:38
거대한 미국미역취
성희롱이라는 범죄는 없음.
신체접촉이 있을 경우 강제추행이지만, 접촉이 없을 경우엔 모욕죄나 명예훼손밖에 없는데, 단순 시선만으로 모욕죄나 명예훼손이 성립할 가능성은 매우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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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다릅나무 13.06.04. 22:46
부지런한 좀씀바귀
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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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리기다소나무 13.06.04. 23:46
부지런한 좀씀바귀
가능성은낮지만 명예훼손 될 수도 있음 결국 죄성립 될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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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미역줄나무 13.06.04. 23:42
추천
전 짧은거 입으면 제가 민망해서 점점 안입게 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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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갓 13.06.05. 00:57
난 그냥 대놓고 보는데? 안구의 위치까지 남에게 간섭받기 싫어서..보라고 입었는데, 봐줘야지? 훈남 추남 가리면서 인상 찌뿌리는 ㄴ 이 모자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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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율무 13.06.05. 01:24
이렇게 생각해보저
조오오올라 못생긴 오크가 님 그곳을 뚫어져라 쳐다보고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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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6.05. 01:25
멍한 율무
그렇다고 신고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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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짚신나물 13.06.05. 08:43
멍한 율무
내가 오크라고? 나를 지금 바보로 아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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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계뇨 13.06.05. 09:58
멍한 율무
그냥 뭐 어때 이정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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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아주까리 13.06.05. 15:53
저는 섭시간에 맨날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은근히 몸매자랑 하시는 것 같던데... 옆 회화 파트너 허벅지도 계속 쳐다봤어요.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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