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학년 1학기를 마친 25살 남자입니다.
요즘 취준이 코앞이라 너무 생각이 많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온 터라 제가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고.. 취업이 바로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취업이 되어도 행복하지 않을 것 같구 미래가 불행한 일들로만 가득차있을 것 같네요..
사실 대한민국에서 대기업에서 일한다는 거.. 행복한 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거든요..
그래서 혼자 마음도 정리하고 그동안 달려오면서 해보지못했던 일들. 겪지 못했던 일들도 다양하게 해보고싶어서 요즘따라 휴학생각이 너무 드네요..
두서없이 써내려갔네요....
이 시기에 휴학 괜찮을까요?..
하고나서 다시 취준해도 잘 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ㅜㅜ
4학년 1학기를 마친 25살 남자입니다.
요즘 취준이 코앞이라 너무 생각이 많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온 터라 제가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고.. 취업이 바로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취업이 되어도 행복하지 않을 것 같구 미래가 불행한 일들로만 가득차있을 것 같네요..
사실 대한민국에서 대기업에서 일한다는 거.. 행복한 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거든요..
그래서 혼자 마음도 정리하고 그동안 달려오면서 해보지못했던 일들. 겪지 못했던 일들도 다양하게 해보고싶어서 요즘따라 휴학생각이 너무 드네요..
두서없이 써내려갔네요....
이 시기에 휴학 괜찮을까요?..
하고나서 다시 취준해도 잘 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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