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학기 후 휴학..

즐거운 편도2018.07.05 00:12조회 수 1299추천 수 4댓글 10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4학년 1학기를 마친 25살 남자입니다.
요즘 취준이 코앞이라 너무 생각이 많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온 터라 제가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고.. 취업이 바로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취업이 되어도 행복하지 않을 것 같구 미래가 불행한 일들로만 가득차있을 것 같네요..
사실 대한민국에서 대기업에서 일한다는 거.. 행복한 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거든요..
그래서 혼자 마음도 정리하고 그동안 달려오면서 해보지못했던 일들. 겪지 못했던 일들도 다양하게 해보고싶어서 요즘따라 휴학생각이 너무 드네요..
두서없이 써내려갔네요....
이 시기에 휴학 괜찮을까요?..
하고나서 다시 취준해도 잘 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ㅜㅜ
    • 글자 크기
삼성 드클 캠프 해보신분 (by 슬픈 솔새) 새벽벌도서관 vs중앙도서관 (by anonymous)

댓글 달기

  • 제 생각엔 정리할 시간을 갖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간동안 무기력해지지않고 좀 보듬고 쉬고 정리도 하고 이것저것 해보면 좋은 경험될 거 같아요. 제 주변에 취직하고도 이직 준비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 저도 같은 고민을 했었고 결국 그 시기에 휴학했었는데 좋았던 것 같아요, 막학기 학점 많이 안남으셨으면 더욱 좋구요
    생각도 정리되고 앞으로 더 나아갈 발판을 만들어줬던 시기였다고 생각해요 ~
  • 충분히! 괜찮아요
  • 헐 저도 지금 24이고 3-1학기마치고 비슷한 생각중인데.. 흠 스트레이트로 하자니 막상 그때가서 취업 바로 할만큼 쌓아뒀을지 의문이 자신에게 들더라구요 ㅋㅋ
  • 와 저랑 진짜 똑같은 생각 하고 계시네요..4-1에 휴학하려니 괜히 죄책감 들고 해서 진짜 고민입니다ㅜㅜ
  • @사랑스러운 괭이밥
    뭐땜에 죄책감이 드시는거???
  • @부지런한 우엉
    4학년 정도면 한참 열심히 취준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저만 괜히 뒤늦게 휴학으로 고민하는 것 같아서요..!
  • 쉬어도 된다 짜슥아 지금까지 딱히 뻘짓도 안하고 잘살아왔구만 - 나이많은 13학번 동기
  • 휴학하고 후회한사람들 거의 못 본것같아요 그 시간에 여행을 갓든 하고싶은 공부를 햇든 쉬기만 했든 대부분 만족하더라구요 제 주변은
    나중에 후회하실거같아요 지금처럼 그나마 맘편히 쉴 수 있을 때가 많이 없으니까요
  • 글쓴이글쓴이
    2018.7.5 18:51
    ㅜㅜ 다들 감사합니다.
    밤만되면 생각이 많아져서..
    다들 행복합시다 ㅜ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28212 새벽벌도서관이랑 가까운 시설 괜찮은 고시원 잇나요?3 질긴 물레나물 2018.07.05
128211 [레알피누] 성적정정 메일 보내는거5 무좀걸린 노각나무 2018.07.05
128210 [레알피누] 전과지원서 질문있어요2 겸손한 댓잎현호색 2018.07.05
128209 공무원 일행 치시는 분들 영어 단어장 뭐 보시나요?6 엄격한 수세미오이 2018.07.05
128208 어떤 성별이든 피의자가 될 수도, 피해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7 어두운 흰꿀풀 2018.07.05
128207 모 학과의 취업현황18 한가한 참꽃마리 2018.07.05
128206 오늘 새벽동안 손으로 잡은 모기7 침착한 쑥부쟁이 2018.07.05
128205 성적 잘 안주는 과가 어디어디있나요21 질긴 매화나무 2018.07.05
128204 자취생들 에어컨 전력절약 꿀팁!!3 머리좋은 단풍마 2018.07.05
128203 [레알피누] 난 왜 남자가 꼬일까?14 처참한 상사화 2018.07.05
128202 [레알피누] 장학금!1 예쁜 짚신나물 2018.07.05
128201 기억력 안 좋으신분 있나요..?25 민망한 옻나무 2018.07.05
128200 기계과 2학년 고민좀 들어주세요 ㅠㅜ4 다친 강활 2018.07.05
128199 [레알피누] 삼성드클 여름캠프5 답답한 베고니아 2018.07.05
128198 새벽벌도서관 vs중앙도서관5 찬란한 향유 2018.07.05
128197 교직원17 흐뭇한 오리나무 2018.07.05
128196 비교과 프로그램 개인 학습 컨설팅 다친 강활 2018.07.05
128195 오늘 기숙사 찬물샤워하신분들 후기좀요3 날렵한 연꽃 2018.07.05
128194 삼성 드클 캠프 해보신분13 슬픈 솔새 2018.07.05
4학년 1학기 후 휴학..10 즐거운 편도 2018.07.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