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면접 볼 때 원하는 시급을 말했더니 사장이 난감한 표정을 지으면서...
자기 가게는 그 정도로 넉넉치 않다더군요. 그리고 이따 문자로 면접결과 알려준다더만 일주일 째 연락도 없어요ㅠㅠㅠㅠ
다들 이런적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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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권에 자영업자 넉넉치 않은건 사실이니까...
시급 말하는건 아무 잘못은 아니죠 ㅎㅎ... -
대부분 최저시급이죠 사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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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이질풀
7000원이면 괜찮다고 말했더니 최저시급도 못준다면서 말하던데... 뭐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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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개에바 거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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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이질풀근데 지금 주말알바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수준이라서 ㅠㅠㅠ
일단 알바하고 나서 나중에 노동부에 신고해야.. -
@글쓴이그건 그것대로 불평하고 귀찮은데.. 전 그냥 버스타고 갈수있는 곳으로 가요 굳이 근처에서 찾으려하면 잘 안찾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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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관련 강의 들었을 때 희망연봉이 얼마정도인지 물어보면 절대 자기 소신 밝히지말고 회사 내규에 따르겠다고 하라더군요ㅠㅠ 일하려면 어쩔 수 없이 따라야죠..... 영세업자는 근로계약서안쓰고 주휴수당 안주는건 기본이라서 빨리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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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고로쇠나무맞아요 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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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ㅡㅡ 거상에서 선제싀.. 이러고 선제하면 거래창 끄는 수법이네..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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