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면접 볼 때 원하는 시급을 말했더니 사장이 난감한 표정을 지으면서...
자기 가게는 그 정도로 넉넉치 않다더군요. 그리고 이따 문자로 면접결과 알려준다더만 일주일 째 연락도 없어요ㅠㅠㅠㅠ
다들 이런적 계신가요/????
알바 면접 볼 때 원하는 시급을 말했더니 사장이 난감한 표정을 지으면서...
자기 가게는 그 정도로 넉넉치 않다더군요. 그리고 이따 문자로 면접결과 알려준다더만 일주일 째 연락도 없어요ㅠㅠㅠㅠ
다들 이런적 계신가요/????
7000원이면 괜찮다고 말했더니 최저시급도 못준다면서 말하던데... 뭐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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