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엽
커염..
1.님이 임의로 설정한 범위는 아니구요?
동물을 대하는 관점은 누구나 다릅니다.
저도 애견인이었고 한달에 수십만원씩 사료값 간식값 기타잡비 쓰는게 하나도 안 아까웠지만
저희 할아버지가 그소리 들으면 기겁했죠.
저희 할아버지에게 개란 잔반처리하다가 복날 잡아먹는 용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거든요.
당신에게는 한없이 소중히 여겨야할지 몰라도
다른사람에게는 도리만 다하면 되는것일수 있어요.
당신의 잣대를 강제하려하지마세요.
2.고의적으로 죽이려고 밖에 내놨나요?
도대체 무슨답변을 하라는건지 모르겠네요.
3.무슨근거로요?
초딩논리 시전하지마세요
이모님이 온천천에서 비 계속 맞고 있는 아기 마음 아프셔서 데리고 키우신거에요.
사랑으로 기르는 중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