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겠어요

푸짐한 우산이끼2018.09.15 16:22조회 수 1908댓글 10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이구요. 남친이 저보다 13살이 많아요.

제가 해외 인턴쉽하다가 현지에서, 처음에 알게 되었어요.
만난지는 2개월 가량 되어습니다. 인턴쉅 기간이 끝나서, 한국에 먼저 돌아왔어요.
남친은 저에게 다시 해외에 돌아와, 1년을 함께 살아보자고 합니다. 그리고 맞으면 결혼을 하자고 하더라구요.

이 사람이 정말 저를 알아가고 싶어서, 진심으로 결혼 생각이 있어서 그런건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확인해 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 글자 크기
잘 모르겠네요.... (by 슬픈 구기자나무) 잘 모르겠어요ㅠㅠ (by 부자 풍선덩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8463 작은바람5 흔한 부레옥잠 2013.04.26
8462 작은여자 큰여자 다 좋다4 불쌍한 보리수나무 2014.05.28
8461 작은일에도 설렌다3 개구쟁이 칡 2013.11.27
8460 잔다고 카톡 끊기는거 ㅠㅠ13 나쁜 쇠비름 2017.10.07
8459 잔디많은 데이트장소17 해맑은 할미꽃 2013.09.02
8458 잔뜩기대헀는데 매칭에실패됬어요 ㅠㅠ6 겸손한 호밀 2012.10.31
8457 잔소리 많은 남자친구5 훈훈한 꼬리풀 2015.11.18
8456 잔인하디 잔인한말12 유쾌한 앵두나무 2014.07.20
8455 잔잔하게 오래 아플때3 엄격한 애기참반디 2019.03.11
8454 잔잔하게 오래 좋아하는 감정10 큰 새콩 2017.10.12
8453 잘 노는 남자친구와 공부만 한 저ㅠㅠ13 어리석은 흰여로 2016.12.19
8452 잘 놀고 외향적인 사람14 화려한 갓 2019.06.21
8451 잘 될지 알았는데...13 날씬한 산비장이 2017.05.13
8450 잘 맞는 사람이 없어용...10 질긴 하와이무궁화 2015.03.14
8449 잘 모르겟을때10 찬란한 백정화 2015.06.21
8448 잘 모르겠네요....6 슬픈 구기자나무 2012.12.08
잘 모르겠어요10 푸짐한 우산이끼 2018.09.15
8446 잘 모르겠어요ㅠㅠ6 부자 풍선덩굴 2014.08.09
8445 잘 모르는 사이더라도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연락을 하겠죠?3 때리고싶은 노간주나무 2020.09.07
8444 잘 모르는 사이인데13 해박한 자귀풀 2016.06.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