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겠어요

푸짐한 우산이끼2018.09.15 16:22조회 수 1911댓글 10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이구요. 남친이 저보다 13살이 많아요.

제가 해외 인턴쉽하다가 현지에서, 처음에 알게 되었어요.
만난지는 2개월 가량 되어습니다. 인턴쉅 기간이 끝나서, 한국에 먼저 돌아왔어요.
남친은 저에게 다시 해외에 돌아와, 1년을 함께 살아보자고 합니다. 그리고 맞으면 결혼을 하자고 하더라구요.

이 사람이 정말 저를 알아가고 싶어서, 진심으로 결혼 생각이 있어서 그런건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확인해 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 글자 크기
. (by 무좀걸린 여뀌) 남사친 (by 육중한 사랑초)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1175 .5 흐뭇한 노루귀 2018.09.16
51174 [레알피누] .1 날씬한 서어나무 2018.09.16
51173 보고싶습니다6 꾸준한 백선 2018.09.16
51172 오늘자 안모쏠 심정일기7 방구쟁이 인삼 2018.09.16
51171 .34 무좀걸린 여뀌 2018.09.15
잘 모르겠어요10 푸짐한 우산이끼 2018.09.15
51169 남사친2 육중한 사랑초 2018.09.15
51168 누군가를 봤을때6 천재 눈개승마 2018.09.15
51167 연애할때9 난폭한 시닥나무 2018.09.15
51166 혼자인 게 좋다.4 참혹한 단풍마 2018.09.15
51165 전 남친이 자꾸 꿈에 나와요ㅠㅠ9 깜찍한 범부채 2018.09.15
51164 썸타다가 친구로 남는경우가 어느정도일까요?3 난폭한 송악 2018.09.15
51163 마럽언제하나여3 적절한 맑은대쑥 2018.09.14
51162 좋아하는 남자가 자기 이름을 안가르쳐줬는데9 배고픈 갓끈동부 2018.09.14
51161 [레알피누] .10 과감한 백합 2018.09.14
51160 제가 그렇게도 잘못한건가요?30 질긴 나도풍란 2018.09.14
51159 .7 착실한 미모사 2018.09.14
51158 좋아한다는느낌12 유치한 우산나물 2018.09.14
51157 가지마요 ㅜ.ㅜ3 귀여운 히아신스 2018.09.14
51156 [레알피누] 마이러버15 슬픈 가죽나무 2018.09.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