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애들처럼 학과공부만이 답이라는 이상한 생각이 지배적으로 깔려있음
물론 학과공부 학점 중요하지만 부산대생과 이른바 명문대생의 결정적 차이는 경혐적 역량이라고 봄
명문대애들은 학과공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모전 대외활동 인프라가 상당히 잘되어있어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 반면
부산대생들은 그런거 하나도 없고 대부분 잘 모르니까 학과공부하는게 제일이겠지 이생각으로 학교다는다는게 큰 차이
저 밑에 글쓴이만 봐도 학과공부는 일부분이고 그걸로 명문대를 판단하고 나는 학점잘받아서 취업잘해야지 이 마인드 자체가 명문대가 아니라는 증거.
자기는 도서관에 박혀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놀러다닌다고 열폭하지 말고.. 너도 세상을 겪고 다양한 활동을 해보는걸 추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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