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가 명문이 아닌 진짜이유.txt

글쓴이
  • 2018.10.19. 10:04
  • 3184

밑에 애들처럼 학과공부만이 답이라는 이상한 생각이 지배적으로 깔려있음

물론 학과공부 학점 중요하지만 부산대생과 이른바 명문대생의 결정적 차이는 경혐적 역량이라고 봄

명문대애들은 학과공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모전 대외활동 인프라가 상당히 잘되어있어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 반면

부산대생들은 그런거 하나도 없고 대부분 잘 모르니까 학과공부하는게 제일이겠지 이생각으로 학교다는다는게 큰 차이

 

저 밑에 글쓴이만 봐도 학과공부는 일부분이고 그걸로 명문대를 판단하고 나는 학점잘받아서 취업잘해야지 이 마인드 자체가 명문대가 아니라는 증거.

 

자기는 도서관에 박혀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놀러다닌다고 열폭하지 말고.. 너도 세상을 겪고 다양한 활동을 해보는걸 추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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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행복한 왜당귀 18.10.19. 10:06
공모전 같은건 다 서울에만 몰려있으니 인프라 차이부터 심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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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멍석딸기 18.10.19. 10:08
학교 도서관 남은자리에 앉을 수 있었던 부산대생이
그래서 모두 대외활동과 경험을 쌓고있나??

진짜 그 이유때문에 그 자리를 비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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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0.19. 10:11
살벌한 멍석딸기
개개인이 자리를 비운게 무슨 이유인지는 알 수 없지
근데 학과공부만이 최선이라는 마인드 자체가 글러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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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편백 18.10.19. 10:09
걍 반응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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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천수국 18.10.19. 10:09
굳이 부산대가 아니라 지방대가 명문이 될 수 없는 이유가 맞는거같은데 모교 폄하 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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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0.19. 10:13
빠른 천수국
모교를 폄하한적은 없습니다.
다만 명문대는 아니라고 한것인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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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월계수 18.10.19. 10:10
지리적으로 서울이랑 멀어서 정보격차 탓도 큰 듯. 아무리 통신 발달해도 메워지지 않는 부분도 있고 서울 중심으로 기회들이 쏟아져나오니.. 그리고 부산에서 제일이란 마인드도 지배적이어서 자연스레 우물안 개구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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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0.19. 10:13
교활한 월계수
공감.
인프라의 부족 + 부산대생의 태만과 무관심
이 두가지 요인 때문에 점점 떨어져가는 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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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남산제비꽃 18.10.19. 10:11
공감하는데 대외활동 인프라가 수도권에 비해 압도적으로 떨어지는게 확실히 크네요... 천지차이 부산에도 물론 굵직한 활동은 몇 개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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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0.19. 10:12
겸연쩍은 남산제비꽃
그것조차 안하는 애들이 많죠...
아니 사실 부산대생들은 대부분 대외활동이라는 존재 자체를 모르는게 가장 큼
점점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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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일본목련 18.10.19. 10:37
글쓴이
근데 대외활동 없이도 선배글이 대겹 걍 가다보니 더더욱 그리되는듯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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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남산제비꽃 18.10.19. 11:37
글쓴이
그것도 맞아요.. 제가 작년에 서울에서만 계속 강의하시다가 매주 금요일만 부산대에 오시는 교수님 수업 들은 적이 있었는데 수도권 학생이랑 부산대 학생 마인드 차이가 너무 난다고 하시더라고요ㅋㅋ서울애들은 매주 주말만 되면 컨퍼런스나 대외활동가서 인맥이나 정보를 수집하고 심지어 수업때도 마치고 나면 졸졸 따라와서 도움 요청하거나 의견을 묻는 사람이 많은데, 부산대 애들은 수업만 끝나면 그냥 끝이라서 발전이 없다라고 하시는데 조금 뼈아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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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범부채 18.10.19. 10:14
2년 전 방학때 매주 서울 왔다갔다 하면서 대외활동 한 적이 있는데, 걔들은 잠 줄여가면서 프로젝트 동시에 여러 개 하기도 하고 진짜 바쁘게 살았어요. 느낌이 많이 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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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쥐오줌풀 18.10.19. 10:15
이거지!
인프라부족 + 부산대생의 태만과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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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두릅나무 18.10.19. 10:28
부산대 학생들이 안일한 면이 있다고 생각해요
부산에선 잴 좋고 영남권에선 먹어준다는 생각이 깔려있으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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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코스모스 18.10.19. 11:40
인프라야 위치상이든 어쩔수없지만 두번째 이유같은건 경쟁자가 없어서 그런거같음... 명문대아니라고 떠들어봤자 지방에서 부대만큼 명문이라부를곳이 거의없으니... 서울은 하위권이든 중위권이든 넘치는게 경쟁자라 박터지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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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감자 18.10.19. 13:38
반수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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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개양귀비 18.10.19. 14:03
딴 학교 가라 그냥 불평불만 하면서 왜 계속 댕기노 ㅋㅋ마이피누에 학교 좋니 안좋니 하지말고 여서 부산대 명문대니 아니니 머라하지말고 대외활동이나 해라 님 생각이 그런거 같으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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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0.19. 15:30
신선한 개양귀비
네 전 충분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ㅎㅎ
아까 아래에 글이 하나 올라와서 저도 글써본거고요
그냥 학생들의 인식이 바꼈으면 좋겠어서 쓴 글인데
삐뚤게 받아들이면 끝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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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꼭두서니 18.10.19. 14:49
명문이냐 명문아니냐가 중요한가..ㅋㅋ그래봐야 부산대라는건 변하지않음.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의 메리트를 최대한 살려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게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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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올리브 18.10.19. 19:35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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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0.19. 19:45
의젓한 올리브
이과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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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올리브 18.10.19. 19:46
글쓴이
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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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0.19. 21:44
의젓한 올리브
그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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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올리브 18.10.20. 15:20
글쓴이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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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0.20. 15:34
의젓한 올리브
주장도 없고 논리도 없고..
역시 부대생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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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올리브 18.10.20. 15:43
글쓴이
응 다음 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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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단풍취 18.10.20. 15:46
의젓한 올리브
자연대는 공모전없나요??? 주변에봐도 장관상받은애들이 수두룩빽빽한데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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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0.20. 15:49
의젓한 올리브
ㅋㅋㅋ 이런 식으로 나올까봐 떠본건데
역시네요
공대 전화기 중 하나구요
이렇게 부산대 질 떨어뜨리는 행동좀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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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올리브 18.10.20. 15:54
글쓴이
저도 전화기 중 하난데 주위에 충분히 공모전 대외활동 인프라 잘 갖춰져 있어요 또 과 공부만 해도 취직하고 하는데 하나도 문제 없어요 그냥 피해의식 있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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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0.20. 16:04
의젓한 올리브
피해의식이 도대체 어디서 보이시는지..
그냥 전 제 의견을 말한 것 뿐인데요!
대외활동 공모전 인프라가 잘갖춰져 있는건 아닌거같은데요.. 아예없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스펙트럼 자체가 달라요.
취직하고 하는데 문제가 없긴하죠 아직까진..
근데 언제까지 그럴까요? 나중에 면접장 가서 주변 서울권 대학 출신 학생들과 면접을 보거나 스터디에서 얘기좀 해보면 수준차이가 나길래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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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자리공 18.10.20. 16:58
글쓴이
수준차이가나는건 글쓴이 기준인가요? 얼마나 부산대에서 높은 위치에 있어서 부산대 전체를 명문대가 아니라 생각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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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0.20. 17:47
귀여운 자리공
이게 좀 순서가 있는건데
제가 글쓰기 전에
시험기간에 도서관에 자리가 넘쳐나는걸 보고 누군가 이래서 부산대는 명문이아니라고 글이 있었죠
그거 보고 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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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종지나물 18.10.20. 12:33
글쓴이, 맞는말인데 학과공부조차 안 하는 사람이 공감하는 거면 그건 그 사람 문제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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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지칭개 18.10.20. 14:41
부산 소속 공공기관에서 진행하는 좋은 프로그램 준비했는데 부산대의 다른 학생 아무도 신청 안 해서 결국 부산대 신청 못 넣음(지도교수님 + 단체 참가 필요) 해당 기관에 전화하고 타 학과에 문의했지만 결국 부산의 타 대학들이 프로그램 자리 다 채움 서울권에만 기회가 있다고 입 털기 전에 부산에 있는 프로그램부터 학생들이 잘 챙겨줬으면

부산권에 있는 프로그램 참석하면서 부산대 학생들이 우물 안 개구리라는걸 자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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