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명문대가 아님

글쓴이
  • 2018.10.19. 10:25
  • 12856

학생들이 명문 대학생일뿐임

 

학교 지원 보면 명문대라고 보기에는 확실히 부족함

 

그런 지원과 인프라속에서 고시합격 꾸준히 하고 준고시 합격생 수도권 대학들하고 경쟁가능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대기업 공기업 잘 가고 하는거보면... 학생들 수준이 이미 학교 수준을 넘어섰다고 봄

 

그니까 학교에대한 자부심은 없어도, 학생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은 느꼈으면 좋겠음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42
보통의 보리 18.10.19. 10:25
뽕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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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환삼덩굴 18.10.19. 10:26
쫌!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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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물봉선 18.10.19. 10:27
뽕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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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만삼 18.10.19. 10:33
근데 취업계의 깡패긴함 sky이렁 수준은 아니지만 일정수 못가는대가 없고 대부분은 공겹 대겹 진짜 취업 많이함
것도 취업 어렵다고 인서울 대학들 취업 준비 엄청 치열하게 하는데. 부대생들은 전부는 아니고 대부분들이 걍 혼자 자소서 쓰고 제출하고 면접 연습 준비도 딱히 안하고 면접보는데도 대겹 엄청나게 붙는거보면 부산대생들이 잘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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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고상한 왜당귀 18.10.19. 10:41
태연한 만삼
지방버프 받아서 가는거죠. 서울애들은 지방보내면 도망치니까 그나마 괜찮은 부산, 경북대 애들 뽑아주는거죠. 그리고 정부에서 지방 살릴려고 하니까 정부 눈치보는 대기업에서 일부 뽑아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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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사마귀풀 18.10.19. 11:07
고상한 왜당귀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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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0.19. 11:22
고상한 왜당귀
이게 정말 잘못 알고있는게...
1. 요즘은 진짜 실력으로 뽑음
2. 지방대 버프받는 기업은 그 기업이 정부눈치를 보는게 아니라 그 기업 공장이나 등의 위치가 지방대 출신을 뽑으면 일을 잘 그만두지 않아서임(비효율을 줄이고자 하는거)
3. 설령 지방대버프를 받기때문에 부산대생이 취업시장에서 많이 가져간다한들 그 말인 즉 다른 지방대생들 압살한다는 의미 결국 학생들이 명문 대학생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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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자라풀 18.10.19. 16:46
고상한 왜당귀
저도 부산으로 본사옮긴 공기업갈려고 서울에서 20년살다 부산대왔는데ㅎㅎ지금 공기업준비하는 서울친구들이 진짜 부러워하던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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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개불알꽃 18.10.19. 18:52
쌀쌀한 자라풀
지금 당장에야 서울권 대학 가고싶겠지만 결국 나중에 승리자는 부산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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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은대난초 18.10.19. 10:34
취준하니까 이 글 핵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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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단풍나무 18.10.19. 10:34
3일의 전사 부뽕 충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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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미국미역취 18.10.19. 10:50
지원은 좀 많이 느낍니다.. 솔직히 다른 학교 얘기들으면 한 수업에 60 ~ 80명 말이 안됨.. 교수들도 너무 부족하고 학교 자체 지원도 적은거 같음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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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며느리밑씻개 18.10.19. 11:04
우리학교 학생들 공부 열심히 함 진짜로 타대생인 내친구 도서관 놀러와서 깜짝놀램ㅋㅋ시험기간 아닌데도 사람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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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쇠고비 18.10.20. 15:20
활달한 며느리밑씻개
아 그건좀 공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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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글쓴이 글쓴이 18.10.19. 11:24
뽕이니뭐니 말씀들 하시는데, 학교가 명문대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학교에대한 뽕은 없습니다
이런 지원과 인프라에서 좋은 결과 내는 학생들 보면 부산대생들 머리는 진짜 똑똑하다 매번 감탄하고 쓴 글입니다
혹여나 그래도 뽕이라고 하신다면 본인을 스스로 욕하는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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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쇠비름 18.10.19. 12:32
진짜 공감합니다
제일 느끼는게 뭐나면
수업은 그렇다 치더라도
대부분의 학생들이 취업을 준비하는걸로 아는데
학과에서 학생들의 취직준비에 관해 아무 도움을 안준다는게
너무 안타까운거 같아요
적어도 졸업생하는 선배들중에 취직한사람을 불러서 현직자가 알려주는 강연같은거라고 해주면 후배들이 방향성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될것같은데 너무 무심해요..
메이저 사기업 공기업 취직한 친구들도
학교에 있는 후배들에게 강연이나 도움을 주고 싶은데
할 방법이 없다고 그러고
취준하는 후배들은 선배들은 조용히 취직하고 사라지고 물어볼 곳이 없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학과쪽에서 취직쪽에 조금만 노력을 해주시면
지금도 알아서 할 사람은 잘 하지만
더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는사람들이 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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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월계수 18.10.19. 16:43
즐거운 쇠비름
현직자 선배가 도움주는 멘토링 프로그램 매번 열리는것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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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쇠비름 18.10.19. 17:56
발냄새나는 월계수
학과 자체 내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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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석류나무 18.10.21. 02:04
즐거운 쇠비름
저희과는 취직한선배들 불러서 매년 하는거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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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쇠비름 18.10.21. 08:37
행복한 석류나무
부럽네요 제가있는과는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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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산박하 18.10.19. 13:39
진짜 맞는 말이다 학교지원 ㅆㅎ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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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참혹한 서양민들레 18.10.19. 17:50
마! 붓산 싸나이가 무신 지원이 필요하노! 사나이로 태어났음 혼자서 뚝딱 잘할 줄 알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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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디기탈리스 18.10.19. 19:17
참혹한 서양민들레
ㅋㅋㅋ유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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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양배추 18.10.20. 15:23
참혹한 서양민들레
김덕배유튜브보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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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참죽나무 18.10.19. 18:49
저도 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살았는데 4학년이라 도서관 매일같이 다니면서 우리학교 학생들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항상 열심히 하시고 일찍 와서 늦게 가고... 다들 원하는 곳에 취업하셨으면 좋겠어요. 글보고 저도 자부심 얻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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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개불알꽃 18.10.19. 18:49
그래도 전 부산대와 부산대 학생들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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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디기탈리스 18.10.19. 19:18
우리 선후배님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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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쉽싸리 18.10.19. 20:43
정말 크게 느낍니다!
현재 카이스트 대학원다니는데 부산대학생들이 절대 꿇리지 않고 오히려 학부생때 배우는게 훨씬 더 많고 더 성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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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아주까리 18.10.19. 20:43
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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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반하 18.10.19. 23:06
셤기간 뽕 감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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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새팥 18.10.20. 03:16
정시말아서 정시로 온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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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파 18.10.20. 03:39
ㄴ 그게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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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들깨 18.10.20. 09:58
부산 그대의 자랑이듯 그대 부산의 자랑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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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흰꿀풀 18.10.20. 12:10
우리 선후배님들 자랑스럽습니다 이렇게 훈훈한 글에 훈훈한 댓글들이 많이서ㅜ새삼 제 스스로가 자랑스럽네요! 꼭 다들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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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황기 18.10.20. 15:47
캬 뽕받는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배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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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우엉 18.10.20. 21:20
지역에 살되 세계적으로 성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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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삼잎국화 18.10.22. 15:27
수줍은 우엉
이거 북한 슬로건이랑 비슷한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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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낙우송 18.10.21. 22:43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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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분꽃 18.10.21. 22:46
캬 이게팩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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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고란초 18.10.24. 00:11
저는 부대인으로서 자부심 느낍니다!!! 사범대도 흥하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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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돌마타리 18.10.25. 19:03
똥푸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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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사랑초 18.10.26. 02:17
수험 기간 정확하게 1년간 365일 쉬지않고 수능만 파서 온 학교,의과대학 선배가 졸업해서 재학생들 조식 챙겨먹으라고 지원해주는 학교, 등록금이 적어 시설이 열악할 법도 하지만 갖출 건 다 갖춘 학교 심지어 e러닝도 있어 돈주고 봐야하는 비싼 강의도 그냥 보여주는 학교 그리고 그 학교에 다니는 멋진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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