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명문대가 아님
- 2018.10.19. 10:25
- 12856
학생들이 명문 대학생일뿐임
학교 지원 보면 명문대라고 보기에는 확실히 부족함
그런 지원과 인프라속에서 고시합격 꾸준히 하고 준고시 합격생 수도권 대학들하고 경쟁가능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대기업 공기업 잘 가고 하는거보면... 학생들 수준이 이미 학교 수준을 넘어섰다고 봄
그니까 학교에대한 자부심은 없어도, 학생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은 느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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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취업 어렵다고 인서울 대학들 취업 준비 엄청 치열하게 하는데. 부대생들은 전부는 아니고 대부분들이 걍 혼자 자소서 쓰고 제출하고 면접 연습 준비도 딱히 안하고 면접보는데도 대겹 엄청나게 붙는거보면 부산대생들이 잘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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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은 진짜 실력으로 뽑음
2. 지방대 버프받는 기업은 그 기업이 정부눈치를 보는게 아니라 그 기업 공장이나 등의 위치가 지방대 출신을 뽑으면 일을 잘 그만두지 않아서임(비효율을 줄이고자 하는거)
3. 설령 지방대버프를 받기때문에 부산대생이 취업시장에서 많이 가져간다한들 그 말인 즉 다른 지방대생들 압살한다는 의미 결국 학생들이 명문 대학생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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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대한 뽕은 없습니다
이런 지원과 인프라에서 좋은 결과 내는 학생들 보면 부산대생들 머리는 진짜 똑똑하다 매번 감탄하고 쓴 글입니다
혹여나 그래도 뽕이라고 하신다면 본인을 스스로 욕하는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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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느끼는게 뭐나면
수업은 그렇다 치더라도
대부분의 학생들이 취업을 준비하는걸로 아는데
학과에서 학생들의 취직준비에 관해 아무 도움을 안준다는게
너무 안타까운거 같아요
적어도 졸업생하는 선배들중에 취직한사람을 불러서 현직자가 알려주는 강연같은거라고 해주면 후배들이 방향성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될것같은데 너무 무심해요..
메이저 사기업 공기업 취직한 친구들도
학교에 있는 후배들에게 강연이나 도움을 주고 싶은데
할 방법이 없다고 그러고
취준하는 후배들은 선배들은 조용히 취직하고 사라지고 물어볼 곳이 없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학과쪽에서 취직쪽에 조금만 노력을 해주시면
지금도 알아서 할 사람은 잘 하지만
더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는사람들이 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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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카이스트 대학원다니는데 부산대학생들이 절대 꿇리지 않고 오히려 학부생때 배우는게 훨씬 더 많고 더 성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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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겠습니다 선배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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