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없어서 튀는거겠죠 병균득실득실한 야생동물 좋답시고 사람들 많이다니는데다가 나좋자고 밥이나 주고 그렇게 늘어난 개체들이 유발하는 소음,쓰레기봉투 터트려서 여기저기 굴러다니기,위생 등은 애써 무시하는게 자칭 동물사랑 캣맘들 아닙니까? 진리관 식당아줌마들이 골머리앓는소리에도 그건 내알빠아니고 귀여운 애들이나 오며가며 보면서 인스타올리고 동물을 위해 행동하는척 코스프레하는게 캣맘들 아니냐구요. 제도관앞에다가 매일 쌀뿌려서 비둘기 잔치해도 그렇게 좋게 봐주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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