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 하나 만으로 여자들을 일반화 할 수는 없지만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잘되보려고 노력하지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하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그렇다보니 상대도 그렇게 하는게 싫구용 일반화는 아니지만 제 주변 친구들도 이렇게 주변 사람들한테 먼저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이 대부분이긴해요~~!
저 그거 당한적 있는데 개개개극혐이었어요.. 도장 찍듯이 주변에 말하고다녀서 정작 저 맘에 들어한 애들도 그ㅅㄲ때문에 마음접었다하고..제가 맘에들어한 오빠가 있었는데 제가 멋있다고 하자마자 그 오빠랑 친하지도 않은주제에 가서 지가 좋아한다고 말함ㅋㅋㅋㅋ개극혐이었어요 진심 그 여자분 좋아하면 그러지마세요
난..싫었음.. .. 그리고 말은 와전되기도 하고 몇사람이나 그딴짓하고다니면 답없음. 인기많다고 으쓱해지거나 그 남자들한테 호감이 올라가는것도 딱히 아니고 오히려 주변 여자들한테 꼬리ㅈㄴ치고다니는 미친여우년으로 따돌림 당함ㄹㅇㄹㅇ로. 나는 이름이랑 얼굴만 아는 사람이었는데 개억울함. 더 짜증나는건 당사자가 나한테 고백을 한 것도 아니고 여자들도 뒤에서 까고 은근히 시비터니까 나는 할 수 있는거 아무것도 없이 다 감내해야함. 오히려 호감에서 비호감돼서 뚝배기 깨버리고 싶은 남자도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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