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꾸며입고 다니는 분들 존경스러움

글쓴이2018.11.19 13:07조회 수 3501추천 수 2댓글 27

    • 글자 크기

다이어트등등 외모관리를 1년정도 해봤는데

 

백날해봐야 삶에 아무 변화없어서 다시 츄리닝입고다닐 생각인데

 

이런 걸 몇년 해온분들 대단하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1503 .1 키큰 털도깨비바늘 2013.08.09
161502 .6 피곤한 히말라야시더 2015.03.06
161501 .5 날씬한 우단동자꽃 2017.05.13
161500 .5 깔끔한 노루발 2018.09.17
161499 .3 섹시한 각시붓꽃 2016.04.26
161498 .8 흐뭇한 노각나무 2019.11.14
161497 .1 가벼운 감자 2014.10.22
161496 .5 활달한 기장 2018.03.10
161495 .3 눈부신 개비자나무 2017.10.28
161494 .4 초연한 금불초 2014.01.16
161493 .1 무심한 구슬붕이 2016.05.14
161492 .3 때리고싶은 아주까리 2016.01.05
161491 .5 쌀쌀한 선밀나물 2017.12.19
161490 .6 깨끗한 가래나무 2019.08.17
161489 .1 특별한 봉선화 2019.03.22
161488 .14 수줍은 협죽도 2017.10.11
161487 .3 똥마려운 마 2015.12.12
161486 .1 부지런한 자귀나무 2013.05.16
161485 .5 세련된 다래나무 2014.04.23
161484 .1 괴로운 들메나무 2018.04.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