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꾸며입고 다니는 분들 존경스러움

글쓴이
  • 2018.11.19. 13:07
  • 3539

다이어트등등 외모관리를 1년정도 해봤는데

 

백날해봐야 삶에 아무 변화없어서 다시 츄리닝입고다닐 생각인데

 

이런 걸 몇년 해온분들 대단하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7
무례한 금송 18.11.19. 13:08
삶에 가치관이 다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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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1.19. 13:24
무례한 금송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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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둥근잎나팔꽃 18.11.19. 13:20
타고 나는 것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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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1.19. 13:24
예쁜 둥근잎나팔꽃
사실 제 얼굴이 좀 더 잘났으면 좀 더 꾸밀 생각이 들었지않을까 싶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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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둥근잎나팔꽃 18.11.19. 13:43
글쓴이
잇는 형편에 잘해봐요 요즘 세상에 겉으로 보이는 거랑 치장하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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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1.19. 14:10
예쁜 둥근잎나팔꽃
그래서 1년해봤는데 정말 아무 변화가없더라구요
+@로 될 얼굴이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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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둥근잎나팔꽃 18.11.19. 16:07
글쓴이
너무 그렇다고 외면에만 집착하지 마세요 외면과 내면이 동떨어져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또한 누구보다 외적모습에 관심 많고 꾸미는 사람입니다만 일차적으로 외면에 목적이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자기만족, 내면의식이 크게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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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왕고들빼기 18.11.19. 14:31
존경할 일은 아닌듯 님도 멋짐 자기 삶에 별 도움이 안된다는걸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시간과 노력을 아꼈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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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1.19. 14:51
세련된 왕고들빼기
아침에 잠와죽겠는데 몇십분 하는게 참 할짓 못되더라구요

제가 생각해도 제 주제파악 잘한건 맞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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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소나무 18.11.19. 15:03
필요할 때 잘 꾸밀줄알면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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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1.19. 15:07
무좀걸린 소나무
맞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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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상추 18.11.19. 15:54
제대로 못꾸미신듯...
꾸몄을 때하고 안꾸몄을 때하고 천지차이라 꾸몄을 때 자신감 폭발해서 그맛에 매일꾸미고 다니는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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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1.19. 16:42
우수한 상추
이거저거 하니까 다들 알아는 봐주던데
베이스도 꽝이고 관련 지식이나 기술수준도 초짜라서 영...

마치 공부 하루 10시간 했는데 시험성적이 똑같은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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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상추 18.11.19. 16:43
글쓴이
그럼 꾸민것도 아니구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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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1.19. 17:01
우수한 상추
그래서 그냥 안하려구요 변화에 대한 긍정적 멘트는 많이들었는데 그래봐야 그게그거라서 삶에 변화가 없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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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벼 18.11.19. 17:45
사회가 만들 틀을 깨고 탈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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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1.19. 18:33
잘생긴 벼
아 그래도 그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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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보풀 18.11.19. 19:39
기본만 해도 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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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1.19. 20:03
이상한 보풀
걸레짝같이 입고다녔을때도 있었음
근데 이제 남녀떠나서 아는사람자체가 안생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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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보풀 18.11.19. 20:57
글쓴이
남자면 청바지에 무지 맨투맨 깨끗한 운동화만 해도 충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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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1.19. 21:23
이상한 보풀
네 바로 그겁니다 제가 지금 입고 신고있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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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곤달비 18.11.19. 20:23
꾸미는 사람들은 그거 자체가 귀찮아도 꾸밈에서 나오는 자신감에 행복해서 계속 하는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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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11.19. 21:24
찬란한 곤달비
자신감이 생길 수 있는 건강한 마음 부럽습니다
제가 열등감에 쌓여있어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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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등나무 18.11.20. 11:35
여자가 꾸미는건 남자들의 억압때문이라던데 페미들이,, 이참에 숏컷하고 쌩얼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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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병꽃나무 18.11.20. 12:53
백날 꾸몄는 사람인데
하루가 멀다하고 상사가 단정 품위 시선을 강조해서
이제는 출퇴근룩 2-3일씩 같은옷 입어요
“민원인이 보기 좀 그렇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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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개비름 18.11.20. 14:06
다 자기 만족이죠. 저는 남자인데도 항상 꾸미고 다녀서 그런가...익숙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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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노린재나무 18.11.20. 22:30
ㄹㅇ 자기만족임 그냥 꾸미고 거울봤을 때 만족감때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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