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꾸며입고 다니는 분들 존경스러움

글쓴이2018.11.19 13:07조회 수 3501추천 수 2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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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등등 외모관리를 1년정도 해봤는데

 

백날해봐야 삶에 아무 변화없어서 다시 츄리닝입고다닐 생각인데

 

이런 걸 몇년 해온분들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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