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돌리던 빨래는아닌데요
제옆방사는사람이 돌리던 세탁기에
딴사람이 물병에 있던 물?같은걸 넣더라구요.
아는사람이겠지란 생각이들어서 가만히있다가
생각해보니 쫌 이상해서요
옆호실사람은 걍 얼굴만 익은 사인데
가만히 있는게 좋을까요,어쩌죠.
근데 넘 기분이 찝찝해서 방은 빼기로했어요
세탁기돌릴때 신경쓰여서요
제가 돌리던 빨래는아닌데요
제옆방사는사람이 돌리던 세탁기에
딴사람이 물병에 있던 물?같은걸 넣더라구요.
아는사람이겠지란 생각이들어서 가만히있다가
생각해보니 쫌 이상해서요
옆호실사람은 걍 얼굴만 익은 사인데
가만히 있는게 좋을까요,어쩌죠.
근데 넘 기분이 찝찝해서 방은 빼기로했어요
세탁기돌릴때 신경쓰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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