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세탁실 갔더니 누가 물을 세탁기안에 넣더라구요
- 2018.11.26. 17:38
- 2060
제가 돌리던 빨래는아닌데요
제옆방사는사람이 돌리던 세탁기에
딴사람이 물병에 있던 물?같은걸 넣더라구요.
아는사람이겠지란 생각이들어서 가만히있다가
생각해보니 쫌 이상해서요
옆호실사람은 걍 얼굴만 익은 사인데
가만히 있는게 좋을까요,어쩌죠.
근데 넘 기분이 찝찝해서 방은 빼기로했어요
세탁기돌릴때 신경쓰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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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구골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세탁기쓸때 혹시라도 모르는사람이 내 세탁물에 물같은거 넣을까봐요. 댓글로 답했으니 글 수정은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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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구골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재수없는 구골나무님한테는 저 이유 하나때문이겠지만요 저한텐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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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돌이식 세탁기면 나중에 섬유유연제같은 거 대신 넣어달라고 한 걸 수도 있고 하니까 영 애매하시면 쪽지로 말씀드리거나, 아니면 옆방분이 먼저 "세탁물이 망가졌어요 ㅠㅠ" 하고 말씀하실 때 얘기해드리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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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엉겅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마이피누에서 글 쓸때 좀 더 주의해야겠어요
천재엉겅퀴님 댓글처럼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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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학교친구들한테도 물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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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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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금불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 A는 작동 중인 세탁기 안의 내용물이 B의 것임을 알고 있었다(2번 사건 이전에 B가 세탁기를 작동시키는 모습을 봤을 것으로 추정됨).
2. 그 와중에 C가 의문의 액체를 잘 돌아가고 있는 B의 세탁물에 뿌렸다.
3. A는 이 사실을 얼굴만 아는 사이인 B에게 말해줘야 하나 고민하는 한편, 공용 세탁기를 이용할 경우 누군가가 마음만 먹으면 세탁물에 나쁜 짓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찝찝함을 느껴 방을 빼기로 결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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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금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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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금불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설명 완전 잘해주셨네용!! 짱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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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숙은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자취방은 공용세탁기를 사용해요. 근데 오늘 옆방
사람이 돌리는 세탁물에 어떤 사람이 이상한 물같은 액체를 넣는걸 목격했어요.
아는사람이겠지 싶어서 그땐 가만있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쫌 이상한것 같아요. 세제도 아니었는데
그걸 왜넣은 걸까요?
옆집사람은 얼굴만 아는 사인데 알려주는건 오지랖이겠죠? 세상도 흉흉한데 가만 있는게 나을까요?
저는 제 세탁물에도 손을 댈 수 있을꺼란 생각에 소름돋아서 방도 빼려고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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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단풍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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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금불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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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박태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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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물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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