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안녕하십니까 경영대 회장 후보였던 최명국입니다.
- 2018.11.29. 19:41
- 16919
안녕하십니까 이번 9대 경영대학 학생회장 선거의 회장 후보였던 경영학과 14학번 최명국입니다. 이번 선거 직전 마이피누에서 논란이 일었던 저의 인성 소문에 관한 입장을 표명하고 공약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소문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자면 익명게시판에서 회자되었던 '경영대 단일 회장 후보'라는 게시글에서의 5~6개의 인성 관련 이야기는 모두 한 명의 학생회 내부의 인원으로부터 시작되었고 28일 저녁 당사자와의 통화를 통해 본인이 직접 얘기를 퍼트린 것, 당사자가 글을 썼고 당사자 본인도 댓글을 쓰는 등 의사표현도 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투표기간내에 해명글을 올리지 않은 이유는 첫번째로, 소문의 내용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선거운동기간이 끝나고 투표 전날 올라온 글에 대해 나름 학생회 친구들에게 물어보았지만 그런 소문조차 있는지도 몰랐다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였고 학생회 인원들 또한 학생회 내부의 사람인 건 자명한 사실이지만 그럴 사람이 누구인지도 감을 잡지 못했습니다. 두번째로, 회칙상 후보자는 선거운동기간 동안에만 의사 표현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회의 경우 공정선거관리위원으로써 중립을 지켜야하는 사명이 있기 때문이었고 제 지인들의 경우 이 일에 대해 글을 쓰지 말아 달라고 제가 직접 부탁했습니다. 어떠한 내용에 대해 해명을 해야 할지 혼란스러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과가 공고되고 난 후 당사자와 통화를 통해 당사자가 인성이 쓰레기라며 퍼트린 5~6개의 이야기들은 사소한 오해로 비롯된 사적인 감정으로 본인 또한 자신이 얘기를 퍼트리고 글을 작성한 모든 사실에 대해 후회하고 죄송하다는 의사를 전달 하였습니다. 동시에 제가 악의적, 보복성으로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정하였고 저 또한 사실여부를 떠나 그러한 감정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함으로써 일단락되었습니다.
저 최명국은 경영대학 학생회장 후보로서 선거에 나오기 위해 2017년 12월 경부터 부 후보자와 호흡을 맞추어 준비해 왔고 학생회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문제점과 개선점을 파악하기 위해 2018년 드림 학생회의 일원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학생회 인원들과 원만하게 지내왔고 어떠한 경우에서도 통화를 했던 당사자를 포함해 학생회 특정 인원을 의도적으로 힘들게 하거나 상처를 입힌 적이 없었고 당사자 또한 이를 인정하였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의 공약에 대해 한 장의 팜플렛에 담는 것은 실질적인 어려움이 있어 설명이 부족했던 점 학우분들께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마이피누에서의 불미스러운 사건도 있었지만 공약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면 학우분들께서도 오해가 풀렸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와 얘기한 당사자 외에 만약 제가 피해를 끼쳤던 사실이 있다면 거듭 사과드리고 싶으니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신다면 잘못을 빌고 용서 받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저희 ‘본’은 당사자와의 관계와는 별개로 중립을 지켜야 하는 선거관리위원인 학생회원이 마이피누에 여론을 형성하여 투표의 결과에 영향을 미쳤던 사실은 명확하다 판단하여 단대선거관리위원회에 이의제기를 신청하고 재선거를 위해 노력하고 만약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하여도 3월 보궐선거를 통해 하나된 경영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약에 대한 피드백도 많았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상기된 이유로 이에 대해서도 해명하지 않았습니다. 고심해서 만든 공약이니, 댓글로 공약에 대한 의문점도 남겨주시면 상세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내용은 당사자가 동의한 내용임을 밝힘니다.
+++ 당사자가 이번 일에 대해 잘못을 이미 인정했고 저 또한 그 오해의 소지를 제공한 잘못 또한 있기에 지나친 비방은 삼가하여 저 이외의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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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건, 찬반을 떠나서 나름 선거운동 하실때 파이팅 넘쳐보이시던데 후보님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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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우분들 같은 경우 제가 따로 평소 연락하거나 친하게 지내는 경우가 손에 꼽아 그 소문의 존재를 알아차리는데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위에 언급한 소문들의 내용들에 대해 아신다면 당사자가 용기있게 오해하였다고 말해주었고 저도 오해의 소지를 제공한 부분에 대해 사과했기에 소문을 들었던 분들 같은 경우 오해했던 부분에 대하여 들으셨던것 같습니다! 의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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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갠적으론 그래도 공약들이 비현실적이진 않아서 괜찮다고 느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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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과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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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신 분께서는 '311명이나' 라고 표현해주신 것 처럼 많은 수의 사람이 반대를 한 이유가 후보자의 학교생활과 주위사람 들과의 인간관계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건지요? 결국 소문때문 아닐까요? 그 소문은 어떻게 확산됐을까요? 마이피누 베스트 글에 몇일동안 게시되어있던 마이피누의 영향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경영대 학생분들이 다 마이피누를 보고 반대를 찍었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반대가 311명이라고 후보자의 학교샐활과 인관관계를 돌아보라는 님의 댓글이 상당히 모욕적이고 무례한 댓글이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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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누상에서야 후보자의 공약이나 다른 문제점 때문에 반대표 날렸다고 이야기야 할 수 있겠지만... 최근 몇년동안 경영대 선거를 지켜보면서 이번 해프닝처럼 크게 터질 만한 부적적인 부분이 이번 후보자에겐 없었다고 봐요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른 거지만 이런 점을
고려했을 때 많은 인원들의 학우는 선동되었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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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진정한 소통이 필요한 이 시점에서 학우들의 의견 하나하나에 마음을 다해 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워낙에 많은 댓글이 달리기도 하고 그 과정에서 전 후보자님의 심기가 불편할 수 있다고는 생각되오나, 엄연히 다른 학우가 용기내어 들려준 목소리에 "복붙"으로 답변을 다시는 모습은 개인적으로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해당 학우나, 저처럼 지나가던 학우들이 과연 전 후보자님의 진심을 느끼고 다음 선거(?)에서 찬성에 한 표를 던질 수 있을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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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다는 점, 정말 몰랐다는 점은 유감입니다.
+익명성이 분명 무기가 될 수 있지만 이번에는 순기능이 작용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위에 근거 없이 동정여론 형성하시는 분들이야말로 반대 입장을 가진 같은 경영대 학생들을 그저 그런 선동꾼으로 모는 행위 그만두셔야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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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이 순기능은 아닌거 같은데요.. 커뮤니티에 특정인을 지칭하면서 모욕하는 건 솔직히 말해 사람한명 매장시키는 겁니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던 큰 문제가 있었다면 순기능이라 할 수 있겠지만, 위 글에서 보면 당사자와 오해에서 비롯된 이야기들인걸 보면 글쎄요.. 그게 순기능일까요? 잘못하면 글쓴이같은경우 정신적 휴유증도 올 수 있는 큰일인데요?
반대표에 대해 위에서 말하는 선동글에 영향을 받았을 수 있으나 대부분이 본인의 의사를 통해 표현한 정당한
의사표현일 수 있다는 부분은 당연히 공감합니다
참고로 어떠한 감정은 없고, 다양한 의견 당연히 존중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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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성문제라는건 개인 간의 불화보다 단체 안에서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언행과 말투로 그 사람의 평판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내용을 모르시는 분들도 절대 단순히 선동으로 치부해버리기에 의미없는 숫자가 아니라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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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로 소문이 소문이 아니라는 점이라는 것을 글쓴이분에게 쪽지를 보내서 구체적인 해명을 요구하거나, 소문의 당사자가 직접 글을 쓰는게 낫겠네요!
그리고 이전 글의 제 말의 핵심은 과연 그 소문이라는 것이 한사람에게 정신적인 휴유증을 주는 것을 감수시킬정도의 성폭력이나 폭행, 횡령등의 공적으로 큰일인지, 아니면 감정적으로 기분이 나쁜정도의 일인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문에서 특정한 한 사람을 지목하여 문제의 본질을 흐린다는 것에 대해, 물론 평소의 언행이 잘못되어 논란을 일으켰지만, 글쓴이가 이에 대해 사과하겠다는 말을 했고, 만약 특정한 한사람이 오해에서 비롯된 사적인 감정으로 소문을 퍼트린것과 이에 기반해 마이피누에 글을 올렸다면 당연히 그 사람이 책임을 지는 것이 받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물론 글쓴이도 이에 관해 통감하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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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해의 소지를 제공한 부분에 대해서는 당사자에게도 사과하였고 당사자도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여 원만한 해결이 되었다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은 유권자로서 분명 가능한 일이고 무관심보다 댓쓴님의 관심이 경영대 발전을 위해서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것이 자명합니다. 이번 일도 그게 누구였는지 파악하기위해 전화를 돌린것이 아니라 학생회 인원들에게 어떤 내용의 소문인지 알기위해 전화를 돌리던 중에 당사자분이 용기있게 말해주셔서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절대 주위에 악플단 사람들이 누구냐며 캐고다니지 않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소문의 내용에 관해서는 소문의 내용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같은 부로 활동했던 부원들에게 물어본 결과 소문의 내용을 전혀 알지 못했고 다른 부의 부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답답해 하던 중 당사자가 용기있게 말해주어 서로 오해를 풀고 사과함에 집중하였고 절대 모른척 하거나 외면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긴 댓글 감사하며 저의 부족한 부분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으셨다면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최명국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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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도나 어떠한 감정없이 단순히 궁금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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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문인지 모르겠지만 이 사람도 아직 24살밖에 안된 어리고 서툰 성장중인 사람임
경영대의 학생회장을 뽑는 선거입니다. 적어도 님이 정의한 위 내용의 리더를 선출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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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의 행실의 문제가 아니라 진짜 잘못한 사람은 익명성 뒤에 숨어서 자신의 이름은 밝히지도 않고 카더라 통신을 그대로 전달한 사람 아닌가요? 익명성이 순기능으로 작용했다는게 무슨 말이지? 사람 한 명 바보 만드는게 순기능인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제대로 후보자와 이야기해보지도 않은 상황에서 카더라 식의 선동글을 싸지를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미안하다, 오해했다 라고 하고 글삭튀튀하기가 지금 올바른 행동이라고 보시는 건가요? 진짜 저라면 무조건 고소할 거 같네요. 후보자님이 보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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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형성된 여론이 과연 선거결과로 이어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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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형신이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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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계속 그 얘기하고 있는데 끝까지 복붙만 하시네요
그리고 저도 경영대 학생회했고 투표도 다년간 했는데 단일후보가 이렇게 반대를 압도적으로 많이 받아 떨어지는건 처음 봤습니다. 단지 그 한 사람이 잘못이었다면 그 글은 비추먹고 댓글에서 후보님을 옹호했겠지요. 근데 보시다시피 그런 분위기가 아니였습니다.저는 사실 후배님을 잘모르지만 그런 글과 댓글이 형성된걸로 봐서는 후배님 개인적인 원인이 크지않나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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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했다고 느끼게 한점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분명 저의 행동에 불편을 느끼거나 공약때문에 투표하지 않은 분들도 계실겁니다. 모든 반대표와 기권표가 단순히 그 글 때문은 아니라고 저 스스로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을 쓴 이유는 당시 ‘경영대 단일 회장 후보’ 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던 글의 글쓴이와 댓글에서 학우분들이 말했던 ‘내가 듣기로도 인성 썰 5~6개 가 있다’ 했던 그 썰 5~6개의 유포자가 동일 인물이고 그 5~6개에 대해서 서로 원만한 대화를 통해 화해하고 오해임을 밝혔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도 한명의 사람으로서 행동함에 있어100% 잘못이 없고 항상 공명정대하다 말씀드릴수 없다는 점 분명 인지하고 있습니다. 하여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사과 드리고 싶고 제가 살아가며 행동했던 부분들에 대해 다시 되돌아 보고있습니다. 더욱더 노력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모습 보이겠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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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후보님은 이 글에선 1명으로 단정짓는듯 이야기하고 계시고, 반대표를 행사한 학우분들이 선동에 이끌려 반대투표를 했다는듯한 뉘앙스를 보이는 것 같아요.
이 부분은 후보님이 조금 더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반대했습니다.
공약때문에요.
후보님의 공약을 보고 이게 학생회장을 하고싶어서 나온 사람이 생각을 많이 한 공약인가 의문이 많이들었습니다.
이전에 나왔던 후보들의 공약에서 하나씩 들고와 가져다 붙인 것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후보님이 고심해서 적은 공약이 어떤 것인가요..? (비꼬는거 아니고 진지하게 여쭤보는 것입니다.)
만약 3월 보궐선거에 다시 나올 생각이시라면
공약 다시한번 진지하게 고민하고 나오면 좋겠습니다.
경영대 학우분들이 왜 후보님을 뽑아야하는지 공약에서 어느정도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그게 하나도 안보여졌구요.
익명으로 다수의 분들이 의견을 많이 나타낸걸로 압니다.
거를건 거르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여 3월엔 조금 더 나은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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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는아몬드빼빼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우선 날카로운 직언 감사합니다. 저 역시도 제가 살아가면서 실수한 사람이 그 한명 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명 더 존재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반대를 찍은분들이 오롯이 '경영대 단일 회장 후보' 글 하나만 보고 찍었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빼빼로님의 의견 겸허히 받아들여 더욱 노력하는 모습 보이겠습니다.
다음으로 공약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경영대학 제9대 선거운동본부 ‘본’의 슬로건은 ‘학생회의 뿌리부터 학우들의 성장까지’ 입니다. 경영대학을 하나의 나무로 생각한다면 학생회는 그 뿌리이고 학우들이 성장해 나아가 사회에 진출하게 되는 꽃과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선 뿌리가 탄탄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정 후보였던 저 최명국은 올 한 해간 드림 학생회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경영대학의 근본적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지금까지 파악한 가장 큰 문제점은 ‘소속감의 부재’ 였습니다.
따라서 저희 ‘본’은 그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해 학생회 모든 활동의 근거인 학생회칙을 제정하여 반장들을 명목상이 아닌 권리를 지닌 학생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여 구석까지 미치기 힘든 영향력을 최대화하여 소통을 중시 여기고 저학년들의 참여도를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저학년부터 소속감이 생기고 끈끈하게 이어진다면 그 학년 학우들이 1년,2년 지나더라도 경영대 사람들 사이의 끈끈함은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했고 B포인트 또한 같은 맥락의 공약이었습니다.
다음으로 그 전의 학생회의 공약을 따왔던 행동은 저희 ‘본’의 취지에 부합한 행동이었습니다. 학생회에 대한 신뢰도가 가장 높았던 14,15년도의 인기있고 좋은 결과를 얻었던 학생회 공약들을 벤치마킹하여 어느새 유명무실해지고 명목만 있던 활동, 예전에는 하였지만 이제는 더 이상 하지 않는 활동들을 활용해 경영대 학생회의 근본을 찾고자 하였습니다. 취업수기와 같은 경우 pnubs에 존재하지만 존재가 무의미할 정도로 15년도에 멈춰져 있었고 직무특강의 경우 글엔 1,2의 딱딱하고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강연이 아닌 재학생과 가까운 해당 직종에 입사한지 얼마 안되신 선배들을 초청하여 보다 가볍게 직장 생활 팁을 전수받는 자리로 마련하고자 하였습니다. 하여 졸업생과 재학생이 가지는 원만한 소통으로 경영대만이 얻을 수 있는 경영대만을 위한 차별성을 형성하는 것이 저희의 최종 목표였습니다.
이러한 제 목표를 팜플렛에 표현하는 부분에 있어서 부족함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절치부심해서 발전된 모습 보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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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명국씨의 얼굴만 아는 스쳐가는 인연에 불과하지만 어려운 회장직을 자원하신거에 박수를 드리며
혹시 당선되신다면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일해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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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edir24]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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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하자면 15 부후보에 대해 좀 심각하게 안좋게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저만의 의견이 아닌 저희 반 모두의의견입니다) 14 최명국 선배님에 대해선 직접적으로 목격하거나 겪은 적이 없고 그래서 따로 어떤 다른 생각을 하거나 의견을 남들하게 이야기한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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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과 상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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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바꿔가면서 각각 다른 사람인 척 댓글 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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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댓글 조작하는 것도 조사해야하는거 아닐까요?
99퍼센트의 확률로 후보측이라고 생각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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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말씀드리자면
저 사건과 관련없는 제3자가 갑자기 이 글을 보고
닉을 2번이나 바꿔가면서 장문의 댓글을 여러번이나 달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1%도 안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댓글의 글쓴이의 가입일은 14년 2월로 정후보자의 동기의 ID일 확률이 높구요.
3개의 닉을 바꿔가며 썼다는 저격 댓글이후로 후보자의 해명댓글 또한 달리지않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저 댓글의 주인을 후보측으로 의심하는게 괜한 트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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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도 경영대 학생인데 경영대학 페이스북페이지에도 안올라온 내부정보를 아시는거보면 경영대 학생회 or 후보측 지인 이신가 봐요? 위에서부터 댓글도 여러번 다셨구요.
참고로 저는 후보랑 일면식도 없습니다. 단지 다년간의 투표경험을 했고 단일후보가 떨어진건 처음 봤다고 위에 댓글에서도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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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혹여나 기분나쁘게 해 드릴 의도는 없었구요. 님 말씀대로 지인의 한 사람으로서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 같아 가만히 보고있기에는 마음이 불편해 말씀드렸습니다.
기분 상하셨다면 그 부분은 사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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