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9.03.09 11:02조회 수 735댓글 11

    • 글자 크기

아닙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아무일도 아닌거같은데요
  • @청아한 명자꽃
    글쓴이글쓴이
    2019.3.9 11:16
    그렇겠죠? ㅎㅎ.. 상대방 전화번호도 010- 이긴 하던데 괜히 찜찜하네요
  • 어차피 차단하면 끝이잖아여 ㅋㅋ
  • @다부진 나도밤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3.9 12:11
    ㅋㅋㅋ 네 차단했습니다 혹시나 저도 모르게 결제됐다거나 그런거 있나 싶어서요 ..ㅎㅎ
  • @글쓴이
    결제;;;;;;;;;;;
  • @푸짐한 구기자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3.9 13:48
    네 그냥 제 피해의식인거 같네요. 하도 지하철 역 주변에서 종교인들이나 이상한 사람을 많이봐서 그런지.
  • 피해의식이 심한것같네요. 말투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나요
  • @개구쟁이 꿩의바람꽃
    글쓴이글쓴이
    2019.3.9 13:40
    그 뉘앙스를 자세히 전달할 수 없어 제가 글을 이렇게 쓴 것도 문제이지만 모르는 사람에게 휴대전화를 빌려주고 난 후에 깨림칙 한 건 어찌보면 당연한 것 아닌가요..?
    구구절절 정황을 말씀 드리자면; 뭔가 찾는 듯 급한 듯한 모습은 전혀 없이 유유히 걸어와서 저한테 전화를 빌려서는 자기 휴대폰으로 생각되어지는 번호로 전화를 했는데,
    그 전화를 받은 사람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번호는 모르는 번호일 터인데 자기가 누구다 폰 잃어버린 사람이다 같은 아무런 앞뒤 설명을 안하기도 해서 뭐지 싶었거든요. 하긴 주운 사람이 받았다면 당연히 잃어버린 사람이겠거니 했겠지만;
  • @글쓴이
    1. 모르는사람에게 휴대폰 빌려준게 왜 깨림직한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게 예민하신분이면 애초에 빌려주지 말았어야죠.

    2. 휴대폰 잃어버렸다고 다 발을동동구르고 있어야하나요? 찾는거 포기하는 심정으로 해탈해서 전화한통걸어보고 말자 라고 생각할수도있죠. 잃어버린게 아닐수도있구요 결국 앞뒤사정 아무것도 모르는데 뇌피셜로 불안해할필요가있나요.
  • @개구쟁이 꿩의바람꽃
    글쓴이글쓴이
    2019.3.9 19:56
    네?? 님 말씀대로 우선 제가 평소엔 그런일이 없었을 터인데 특정한 일이 생겼으니 질문을 올린 것이고요..
    그리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 지를 모르니까 걱정이 들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누군지 아는 사람에게 빌려주면 걱정이 안들죠; 그리고 제 질문은 전화만으로도 신상정보나 금전적 피해를 입을 수 있냐의 유무였는데, 그 쪽으로 전혀 아는게 없는 입장에서 불안할 수도 있는 상황 아닌가요? 제가 다 알면 뭔 질문이고 나발이고 하겠나요?
  • @개구쟁이 꿩의바람꽃
    글쓴이글쓴이
    2019.3.9 20:07
    제가 있던 동래역이나 학교앞 부산대역이나 종교인 등 별의 별 사람들 많이 본 상황에서 의심정도는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그렇게 비정상적인건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104 「연합대학 관련 총장과의 대화」 행사 특별한 개망초 2016.09.26
168103 (질문) 2층 노트북 열람실에서 타자가능해요?7 활동적인 벌노랑이 2018.04.26
168102 갤럭시 휴대폰 앱 Bixby Global Action, Bixby Service 삭제해도 될까요? 납작한 편백 2021.04.18
16810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겸손한 달뿌리풀 2020.04.16
168100 1 부지런한 솜나물 2020.02.03
168099 4 억울한 관중 2019.11.23
168098 힣힣ㅎ힣ㅎ 20년도에 봐요2 특별한 쑥방망이 2018.09.05
168097 힝 비추때리지마요 ㅠㅠ5 방구쟁이 민들레 2018.05.12
168096 힝 ㅠㅠㅠ기타 연습할수있는곳 ㅠㅠ5 바쁜 광대나물 2013.04.25
168095 힙업운동하면2 보통의 애기부들 2014.01.09
168094 힘줄 치료하려하는데6 억쎈 협죽도 2016.06.26
168093 힘조 라고 하는 거12 촉촉한 금낭화 2020.04.03
168092 힘이없어서 링거맞고싶은데요..5 멍한 쇠무릎 2018.08.07
168091 힘이듭니다.16 외로운 때죽나무 2016.04.05
168090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너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4 짜릿한 목화 2018.04.14
168089 힘빠지는 마이피누......ㅎ 관리자는 돈벌이에만 관심있는듯.18 어리석은 호두나무 2018.03.10
168088 힘듭니다...흑2 발랄한 여뀌 2017.10.01
168087 힘듭니다3 애매한 부용 2021.02.23
168086 힘듭니다7 싸늘한 접시꽃 2015.10.09
168085 힘듭니다4 힘쎈 동백나무 2015.03.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