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사람 수술했는데 엄청 만족해하더라구요 가장 만족도 높은 수술중 하나래요 만성적인 어깨아픔, 운동할때 불편함 등 원래 그런건줄 알았던 부분들에서 생활에 편의도 높아져서 이전에 이렇게 불편하게 살았구나 싶대요 남자들이 반대한다느니 하지만 몰라서 하는소리고 너무 큰걸 줄이는거라 원하는 적당한 크기로 줄일수 있대요 오히려 옷맵시도 더 잘받고 사이즈가 없어서 못샀던 예쁜 브래지어도 예쁜 비키니도 입을수 있어서 너무 좋대요 너무 만족해하는 후기를 들었던 터라 생활이 불편하다면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면 좋겠네요~
하.. 전여친들 중 1명빼고 다 작았어서 너무 힘들었음 힘들다는게 음.. 그 할때 감정적으로 좀 아 이런것도 하고 싶고 저런것도 하고싶은데.. 하고 특히 큰 여자 만나보고 난 뒤로는 막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니까 너무 답답함 말은 못하고 그냥 밤에는 좀 다른 사람이였으면 까지도 생각나고.. 축소도 뭐 생활이 불편하면 해야하지만 그정도 아니면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요? 인기라던가 남친과의 관계 좋은게 나쁜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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