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어머니께서

한가한 청미래덩굴2013.07.08 14:26조회 수 2920댓글 14

    • 글자 크기

자꾸 하트를보내시는데...


별스럽지않게 조용히 닫아야할까요

아님 나도 보내드려야할까요

아님 안부인사라도 해야할까요


저 많이 예뻐해주셨었는데 

헤어지는거 많이 안타까워하셨다는 소리도 들었었고...

지금 전남친은 여자친구도 얼마전에 생겼다고 들었는데...

괜히 자꾸 의미부여하게되네요 ㅠㅠ어찌해야할까요

별의미없으실까요 정말ㅠ미련이남는 내가 너무싫음ㅠㅠㅠㅠ

    • 글자 크기
소개팅을 받았는데 고백타이밍이 고민이네요ㅠㅠㅠ (by anonymous) 저녁뭐먹을지.... (by 건방진 비짜루)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전남친 어머니께서14 한가한 청미래덩굴 2013.07.08
5664 저녁뭐먹을지....3 건방진 비짜루 2013.07.08
5663 언젠가 시간이지나서 이글을 볼 수도 있을. 너에게6 멍한 상사화 2013.07.08
5662 연애하고싶다ㅠㅠㅠㅠ15 나쁜 초피나무 2013.07.08
5661 카톡을 왜 안 읽나요6 기쁜 노루귀 2013.07.08
5660 남자들은 어떤가요?3 예쁜 푸크시아 2013.07.08
5659 좋아했던 여자 다시 만나면..?17 똥마려운 호랑버들 2013.07.07
5658 여친1 촉박한 접시꽃 2013.07.07
5657 [레알피누] 연애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10 근육질 장구채 2013.07.07
5656 여자친구 사귀면 한달에 돈얼마나깨지나요21 어설픈 여주 2013.07.07
5655 당신에게 부족한 건14 부지런한 산뽕나무 2013.07.07
5654 부산에 남녀둘이 거닐기 좋을만한곳9 현명한 미국나팔꽃 2013.07.07
5653 [레알피누] 고백했어요19 냉정한 모란 2013.07.07
5652 .21 착한 갈풀 2013.07.07
5651 여자가 남자에게 귀엽다13 포근한 엉겅퀴 2013.07.07
5650 여자친구와 싸운 후 감정을 푸는 단계에서...5 포근한 가막살나무 2013.07.07
5649 한달데이트비용..19 끌려다니는 딸기 2013.07.07
5648 .11 화사한 라벤더 2013.07.06
5647 친한 여자들 많은 데 모쏠인게 고민10 흐뭇한 개나리 2013.07.06
5646 내생각인에 모쏠이면 결혼안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21 엄격한 말똥비름 2013.07.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