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어머니께서

한가한 청미래덩굴2013.07.08 14:26조회 수 2920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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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하트를보내시는데...


별스럽지않게 조용히 닫아야할까요

아님 나도 보내드려야할까요

아님 안부인사라도 해야할까요


저 많이 예뻐해주셨었는데 

헤어지는거 많이 안타까워하셨다는 소리도 들었었고...

지금 전남친은 여자친구도 얼마전에 생겼다고 들었는데...

괜히 자꾸 의미부여하게되네요 ㅠㅠ어찌해야할까요

별의미없으실까요 정말ㅠ미련이남는 내가 너무싫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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