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면 내 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 맘을
밤하늘의 빛나는 별 처럼
까만 두 눈 당신께
어떡하면 내 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이 맘을
밤하늘의 떠가는 달 처럼
하얀얼굴 당신께
장미같은 그 입술
백합같은 그 모습
어떡하면 내 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 맘을
밤하늘의 빛나는 별 처럼
까만 두 눈 당신께
어떡하면 내 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이 맘을
밤하늘의 떠가는 달 처럼
하얀얼굴 당신께
장미같은 그 입술
백합같은 그 모습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