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면 내 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 맘을
밤하늘의 빛나는 별 처럼
까만 두 눈 당신께
어떡하면 내 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이 맘을
밤하늘의 떠가는 달 처럼
하얀얼굴 당신께
장미같은 그 입술
백합같은 그 모습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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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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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524 | [레알피누] 마이러버 이미 매칭됐던 사람 또 매칭 안되죠?3 | 진실한 속속이풀 | 2019.04.27 |
| 54523 | [레알피누] .2 | 거대한 돼지풀 | 2019.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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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519 | .31 | 촉촉한 통보리사초 | 2019.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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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517 |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타투하는 사람들 유형111 | 정중한 구절초 | 2019.04.27 |
| 54516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코피나는 피라칸타 | 2019.04.27 |
| 54515 | ㆍ | 창백한 백합 | 2019.04.27 |
| 별, 달, 장미, 백합 | 짜릿한 불두화 | 2019.0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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