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구요 주변에 운동하는 친구들이 많지 않아서..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몸 만든다고 먹고 싶은거 참아가며 열심히 운동하는데...
너무 힘들 땐 바벨 던지고 싶고 포기하고 싶고 현타옵니다ㅠ
매일 가시는 분들은 이런 걸 꾹 참고 견디시는건가요 몸 만드는 희열이 기름진 음식을 참는 유혹보다 큰가요ㅠ 하 진짜 운동해보니까 알겠어요... 운동하는 사람들 대단함
헬스장에서 매일 어슬렁거리다가 오는 분들 말고...
열심히 꾸준히 하시는 분들... 현타오는 헬린이한테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 운동해보니까 운동하는 사람 만나고 싶어져서 몸 만드는 걸 그만두지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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