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9.07.04 22:13조회 수 1275추천 수 4댓글 12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못난게 어딨겠습니까 용서를 안하면 또 어떻습니까
  • 저도요 그 사람 하는 일마다 망하기를 매일 바래요
  • 다 내 탓이오...하면서 시간 지나다보니 괜찮아지더라고여.. 괜찮아진 척 스스로를 속인 건지 모르겠지만 ㅋㅋ 힘내시길
  • 아니요 혹여나 못났다고 말하는 사람도 비슷한 상황에 놓이면 똑같은 생각 할거에요 님이 못난게 아니라 저따구로 행동한 그 놈이 못난거죠 충분히 미워하고 울고 화내다 보면 새로운 사람이 올거에요 화이팅!!
  • 사람 사는 게 다 그런거다 어짜피 맘 떠난 사람 그래 원망해가꼬 뭐할끼고 니 마음만 아프지. 다 잊고 그러려니 하고 살아가라
  • 원래 인간간의 사랑이 다그런거예요

    '영원'한 것, '불변'의 가치를
    '불완전'하고 '유한'하며 '가변'적인 인간에게서 찾으려는 그 자체가 이미 모순적인 것
  • 뭐 무슨 범죄 같은 거 저지른 게 아닌 바에야 그냥 인간관계에서 흔히 있는 일 가지고서 지나간 사람 원망하는 건 그냥 미련일 뿐입니다.
  • 저도 우연히 소식을 접했는데 처음에는 먹먹했었는데 의미가 없더라구요. 함께 한 시간들이 거짓말 같이 느껴졌엇어요. 근데 생각 해 보면 그 생각 또한 이기적인 것 같아요. 한 때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그저 그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게 제가 할 수 있는 고작이네요. 저도 아팠어요 마음이. 근데 그런다고 달라지지 않아요. 더 좋은 분을 만나 본인도 행복해졌으면 좋겟습니다. 힘 안날거에요. 하지만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남자 보는 눈을 기르자.
  • 남녀관계 불문하고 그런 인간들 꼭 있죠
    언제한번 말해줘야 좀 뜨끔하던데 잘 힘줘서 얘기해보세요
  • ㅋㅋㅋㅋ저도 처음엔 그랬네요 .. 그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살아서 좋은 직장 갔어요 ㅋㅋ 화이팅 입니다
  • 자기 입맛대로 굴렸다는 게 무슨 소리임;
    같이 좋아서 사겼으면서;
    그리고 헤어지면 남인데, 다른 사람 만나는 게 맞는거죠.
    그래서 중요한 시기에는 연애 하는 거 아니라는 말까지 있는거고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363 마럽 신청한 사람 손들어봅시당!!!29 정중한 보리수나무 2020.09.09
58362 마럽 신청햇는뎅4 짜릿한 인삼 2017.10.17
58361 마럽 참가자 취준생.공시생19 이상한 우산나물 2020.08.05
58360 마럽 체형 기준8 귀여운 달맞이꽃 2019.04.22
58359 마럽 체형..전체적으로 보통인데 하체가 통통하면10 특이한 다래나무 2015.07.19
58358 마럽 패배1 게으른 복자기 2019.05.30
58357 마럽ㅜㅜ궁금증ㅜㅜ18 유능한 홑왕원추리 2013.03.22
58356 마럽거절 ㅠㅠ15 난감한 대왕참나무 2019.05.15
58355 마음 다잡는법좀ㅠㅜ1 바보 댑싸리 2014.04.11
58354 마음mmm2 더러운 고구마 2017.03.26
58353 마음을 정리하고 너에게 보내는 편지.21 깔끔한 개나리 2019.10.02
58352 마음이 식는 이유9 민망한 풀솜대 2020.03.06
58351 마이러버13 적나라한 비비추 2021.06.30
58350 마이러버2 배고픈 곰취 2018.06.27
58349 마이러버 10번째 실패했는데8 싸늘한 쥐오줌풀 2021.03.22
58348 마이러버 남성분 키16 기발한 물배추 2019.03.31
58347 마이러버 남자나이 28 입니다.10 난폭한 작두콩 2014.09.04
5834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3 유별난 두릅나무 2014.11.03
58345 마이러버 매칭돼도16 돈많은 패랭이꽃 2015.06.09
58344 마이러버 소개팅ㅠㅠ2 까다로운 흰꽃나도사프란 2015.09.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