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 메꽃2019.07.04 22:13조회 수 1292추천 수 4댓글 12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뚱뚱한 분단나무) 다시는 헤어졌다 다시 만나는 행동 안 할 거예요 (by 천재 모시풀)

댓글 달기

  • 못난게 어딨겠습니까 용서를 안하면 또 어떻습니까
  • 저도요 그 사람 하는 일마다 망하기를 매일 바래요
  • 다 내 탓이오...하면서 시간 지나다보니 괜찮아지더라고여.. 괜찮아진 척 스스로를 속인 건지 모르겠지만 ㅋㅋ 힘내시길
  • 아니요 혹여나 못났다고 말하는 사람도 비슷한 상황에 놓이면 똑같은 생각 할거에요 님이 못난게 아니라 저따구로 행동한 그 놈이 못난거죠 충분히 미워하고 울고 화내다 보면 새로운 사람이 올거에요 화이팅!!
  • 사람 사는 게 다 그런거다 어짜피 맘 떠난 사람 그래 원망해가꼬 뭐할끼고 니 마음만 아프지. 다 잊고 그러려니 하고 살아가라
  • 원래 인간간의 사랑이 다그런거예요

    '영원'한 것, '불변'의 가치를
    '불완전'하고 '유한'하며 '가변'적인 인간에게서 찾으려는 그 자체가 이미 모순적인 것
  • 뭐 무슨 범죄 같은 거 저지른 게 아닌 바에야 그냥 인간관계에서 흔히 있는 일 가지고서 지나간 사람 원망하는 건 그냥 미련일 뿐입니다.
  • 저도 우연히 소식을 접했는데 처음에는 먹먹했었는데 의미가 없더라구요. 함께 한 시간들이 거짓말 같이 느껴졌엇어요. 근데 생각 해 보면 그 생각 또한 이기적인 것 같아요. 한 때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그저 그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게 제가 할 수 있는 고작이네요. 저도 아팠어요 마음이. 근데 그런다고 달라지지 않아요. 더 좋은 분을 만나 본인도 행복해졌으면 좋겟습니다. 힘 안날거에요. 하지만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남자 보는 눈을 기르자.
  • 남녀관계 불문하고 그런 인간들 꼭 있죠
    언제한번 말해줘야 좀 뜨끔하던데 잘 힘줘서 얘기해보세요
  • ㅋㅋㅋㅋ저도 처음엔 그랬네요 .. 그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살아서 좋은 직장 갔어요 ㅋㅋ 화이팅 입니다
  • 자기 입맛대로 굴렸다는 게 무슨 소리임;
    같이 좋아서 사겼으면서;
    그리고 헤어지면 남인데, 다른 사람 만나는 게 맞는거죠.
    그래서 중요한 시기에는 연애 하는 거 아니라는 말까지 있는거고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5351 진짜 공허하고 너무외롭네요 ㅠㅠ4 찌질한 궁궁이 2019.07.06
55350 [레알피누] 이성친구랑9 찬란한 함박꽃나무 2019.07.06
55349 10 똑똑한 리기다소나무 2019.07.05
55348 [레알피누] 호감표현5 눈부신 천남성 2019.07.05
55347 연락2주째없으면6 뛰어난 사마귀풀 2019.07.05
55346 .8 가벼운 나도풍란 2019.07.05
55345 [레알피누] .24 태연한 마름 2019.07.05
55344 아무리 헤어졌다지만11 나쁜 노랑꽃창포 2019.07.05
55343 .13 뚱뚱한 분단나무 2019.07.05
.12 부자 메꽃 2019.07.04
55341 다시는 헤어졌다 다시 만나는 행동 안 할 거예요4 천재 모시풀 2019.07.04
55340 가까운 타지역 사람 간의 연애12 늠름한 댕댕이덩굴 2019.07.04
55339 함부러 애인하고 영상 찍지 마세요.20 냉정한 왕솔나무 2019.07.04
55338 마럽 ㅜㅜㅜ19 고상한 가시여뀌 2019.07.04
55337 [레알피누] 왜 연락처준거??18 날씬한 청미래덩굴 2019.07.03
55336 31살 남자의 고민인데 좀 들어주라ㅜ34 키큰 산단풍 2019.07.03
55335 생각할수록 어이없어서29 때리고싶은 모시풀 2019.07.03
55334 읽씹은좀...5 초연한 말똥비름 2019.07.03
55333 사용자를 찾을 수 없는 아이디인건4 이상한 제비꽃 2019.07.03
55332 마럽 프사안해놨던 남잔데6 과감한 궁궁이 2019.07.03
첨부 (0)